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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 6

Forever With You - 신현미[CCM MV]

이 길에 끝엔 뭐가 있을까 끝이 보이지 않는 이 길 끝엔 어둠의 길 두려움의 길에서 나는 울고 있어 긴 터널과 같은 이 길 위에 움츠리고 있는 날 향해 저기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작은 불빛 하나 다시 일어서서 가는 거야 넌 할 수 있어 내 손을 잡아 놓지 않을 거야 영원히 나 만 바라보고 가는 거야 세상 끝까지 난 너와 영원히 이 두려움이 끝나지 않을 거 같아 이 긴 어둠이 날 놓지 않을 거 같아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신현미' 2집 [A New History] 성실히 한 길을 걷는 사명자가 부르는 확신의 노래- "A New History" '재즈피아니트 송영주의 음악성, 단단하고 차분한 보컬, 그리고 메시지의 운동성' 어쩌면 낯설 수 있는 이름 신현미. 그러나 이..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 - 마커스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아픔과 슬픔이 없는 나라인가요? 하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은걸 하나님 나라에 살고 싶어요 하나님 나라는 이곳이란다 여전히 아프고 슬픈 일이 있지만 행복과 기쁨이 여전히 있는걸 우리가 하늘과 땅의 통로야 이 땅에서 하늘 뜻을 품고 사는 자들 믿음으로 하늘 뜻을 보여주는 자들 보내어진 자리에서 동참하는 자들 믿음으로 주님 보길 소망하는 자들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사 회복하고 통치하시네 주님이 이곳에 나타나 오시는 날 세상과 우리는 완전하게 변할 거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너희에게 전해줄 거야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인걸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에서 이미 왔으나 아직 오지 않은 지금 여기 임한 그 나라 지금 이루어가고 앞으로 이루어갈 평화의 나라 하나님 나라 이 글에 공감하시면 ..

나무 아래서 - 조수아

나무 아래 주 말씀 들리어오네 부드러운 음성이 놀라운 그의 사랑으로 속삭여주시네 나 너를 사랑해 나 너를 아네 어디든지 너와 함께 있겠네 오늘도 주말씀 들었네 시냇가의 그 나무 아래서 아름다운 멜로디 들리어오네 저 새소리와 같이 사랑의 음성 우리에게 들리어주시네 나 너를 사랑해 나 너를 아네 어디든지 너와 함께 있겠네 오늘도 주말씀 들었네 시냇가의 그 나무 아래서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나무 아래서조수아| 조수아 클래식 2

행복을 만드는 사람 - 사랑밭새벽편지

행복을 만드는 사람 상대 인격을 먼저 배려하는 사람 볼 때마다 웃으며 힘을 주는 사람 어디서나 말끝마다 감사하는 사람 언제나 재빠르게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 일을 시작할 때 항상 먼저 챙기는 사람 가시를 먹인 자까지도 용서하는 사람 행복을 만드는 사람은 영원히 사는 사람 - 소 천 - 오늘도 행복을 캐고 만들어 주위에 많이 나누어 주자고요^^ - 행복은 만드는 자에게만 '행운'이 온다 (소천)- 파스텔 리본 - 사랑의 배려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가 그 제자입니다.” - 이일성 목사(군산 풍원교회)

어느 날 한 자매가 목사를 찾아와 상담하기를 자기는 이 교회에 전혀 쓸모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교회를 그만 다니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때 목사님은 이렇게 말해 주었습니다. “이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쓰임 받은 사람은 다양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맹인, 병든 자, 소외된 자, 세리, 창기 등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고통의 순간을 살아온 사람을 만나 그들을 고치시고 세워서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삼으셨습니다. 자매님도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라 주님 편에 선 가장 필요한 존재입니다.”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훈련시키셨는데 그중 가롯 유다의 선택은 결국 실패로 끝납니다. 과연 예수님의 선택은 실패였을까요. 주님은 마태복음 28장에서 “..

교만한 사람에게 임할 심판의 그물 (에스겔 32:1~16) - CGNTV QT

교만한 사람에게 임할 심판의 그물 (에스겔 32:1~16) 1 열두째 해 열두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애굽의 바로 왕에 대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 그에게 이르라 너를 여러 나라에서 사자로 생각하였더니 실상은 바다 가운데의 큰 악어라 강에서 튀어 일어나 발로 물을 휘저어 그 강을 더럽혔도다 3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많은 백성의 무리를 거느리고 내 그물을 네 위에 치고 그 그물로 너를 끌어오리로다 4 내가 너를 뭍에 버리며 들에 던져 공중의 새들이 네 위에 앉게 할 것임이여 온 땅의 짐승이 너를 먹어 배부르게 하리로다 5 내가 네 살점을 여러 산에 두며 네 시체를 여러 골짜기에 채울 것임이여 6 네 피로 네 헤엄치는 땅에 물 대듯 하여 산에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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