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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2

[C스토리189회] 배재철(성악가) - 흔들림 없는

하나님은 누구나 생각하는 그 때에 완벽한 사람 찾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워 가시지 않으신다.성악가 배재철의 신앙간증을 통해서도 느껴진다.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 때에 그가 세상에 기준에 완벽하지 않다라는 모습속,그 때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행하신다.배재철성악가님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지금 일하고 계십니다.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성도의 표시 -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

크리스천의 상징은 빛과 소금, 그리고 한 알의 밀알이다. 공통점은 자기희생이다. 초는 타 들어가면서 빛을 발한다.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아무리 깜깜하고 어두워도 어둠을 탓하지 말고 내가 일어나 빛을 발하면 어둠은 한순간에 사라진다.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것이 빛이라면 썩어가는 세상에 방부제는 소금이다. 소금은 녹아서 자기 해체를 겪을 때 비로소 맛을 낸다. 바닷물은 3%의 염분이 있어 변질되지 않는다. 한국교회 초창기 크리스천 비율이 1.5%일 때 예수 믿는 사람 중에는 애국자, 선각자가 많았다. 경찰서 100개를 세우는 것보다 교회 하나 세우는 것이 낫다고 한 백범 김구, 정직을 외친 도산 안창호, 남강 이승훈, 고당 조만식은 민족의 지도자였다. 한 알의 밀알은 떨어져 죽을 때 많은 열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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