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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2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 소향@ 힐링유

CGNTV 힐링유에 나오는 소향의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입니다.몸이 별로 안좋으신지 찬양하는 모습이 매우 힘들어 보이네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ㅋ)그래도 찬양의 그 열정적인 모습은 매우 뜨겁습니다.쉬운 길은 단 한길도 없습니다.신앙의 길도 마찬가지이겠지요.지금 있는 자리에서 영적인 싸움을 하는 거라 생각되어집니다.소향의 뜨거운 찬양속에서도요.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을 담아 노래하는 소향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감동 받습니다. ^^토크콘서트 '힐링유' 4편. 소향의 희망을 노래하다 :http://bit.ly/1gBwyaq CGNTV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gntv.net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박승희 선수 뒤에 누군가 있었다 -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에서 박승희 선수는 일등으로 리드하다 영국 선수의 실수로 넘어지고 말았다. 그러나 박 선수는 두 번이나 넘어지고도 완주해 골인했다. 모두가 감동한 순간이었다. 심판 전원은 꼴찌인 박 선수에게 동메달을 줬다. 중계 아나운서는 금메달보다 더 값진 동메달이라고 격찬했다. 여기서 세 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다. 첫째, 영국 선수는 일등하려는 자기 목표가 과했다. 욕심은 실수가 되어 자신도 넘어지고 일등하던 선수도 넘어뜨림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겨줬다. 둘째, 그럼에도 박 선수는 불운을 딛고 다시 일어서서 목표를 향해 달렸다. 소치의 마이웨이다. 의인은 넘어지지 않는 자가 아니라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째 일어나는 자다(잠 24:16). 22살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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