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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2

프로야구를 보면서 - 겨자씨

요즘 프로야구가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경기가 진행될 때면 각 팀의 감독들에겐 피가 마를 것만 같은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이런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야구팀의 감독은 엔트리 선수를 정하고 그들의 포지션을 정해줘야 하며 타격 순서를 정해 전체 게임을 준비합니다. 야구를 보면서 느낀 점은 감독의 얼굴에 표정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기뻐하는 표정도 별로 없고 안타까워하는 표정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지만 그 마음은 얼마나 기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겠습니까. 감독은 선수를 그라운드에 세워 놓고 자기의 역할을 잘 감당해 주기를 애타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인을 통해 그 순간 감당해야 할 역할에 대해 신호를 보냅니다. 저는 야구감독을 보면서 하나님..

믿는 자의 표적이 따르니 복음 길이 열립니다 (사도행전 28:1~10) - 생명의삶

믿는 자의 표적이 따르니 복음 길이 열립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내 평생에 가는 길) (1) 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후렴 :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영혼 평안해 (2)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리라 (3) 내 지은 죄 주홍빛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눈보다 정하리라 (4)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릴때에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으리 (경배와찬양 100) 능력의 이름 예수 권능의 이름 예수 모든 강력을 파하는 예수 생명 되신 예수/ 치유의 이름 예수 용서의 이름 예수 자유 주시는 그 이름 예수 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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