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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 3

아, 날이 새면 집 지으리라 - 겨자씨

“히말라야에는 전설적인 한 마리의 새가 살고 있다고 전해진다. 그 전설 속의 새는 ‘날이 새면 집 지으리라’는 긴 이름을 지니고 있어 인상적이다.” 강유일이 쓴 ‘아아, 날이 새면 집 지으리라’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새는 오전과 오후의 끝까지 목청을 다해 노래합니다. 그러다 히말라야의 눈발들이 깨어나는 밤이 되고 혹독한 바람이 불면 끝없이 이렇게 울어 댄다고 합니다. “아, 날이 새면 집 지으리라!” 그러나 새날이 돼도 어젯밤의 맹세처럼 혹독한 추위를 막아줄 집을 짓지 않고 다시금 노래 부르며 놀기만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싸늘한 저녁이 오면 똑같은 부르짖음으로 울어댑니다. 이 새는 결정적인 회개를 하지 않고 어제의 잘못을 늘 반복하며 사는 어리석은 우리 인생의 모습입니다. 주님은 이런 인생을 가리켜 이..

꿈, 기독교문화콘텐츠 제작자로의 부르심 - 백종호 대표 @나침반

백종호 히즈쇼 대표 '성경을 재미있게'…블루오션 개척 나서다magazine.hankyung.com › 한경Business › 산업2012. 11. 29. - 계속 한길을 가다가 뜻밖에 새로운 세계를 만날 때도 있다. 한눈팔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꾸준히 하다가 그 분야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 ...재미있게 배우고 즐겁게 가르치는 히즈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hisshow.co.kr/히즈쇼는 교회에서 사용하는 히즈쇼주일학교, 히즈쇼여름성경학교, 세미나와 가정에서 ... 상호: 히즈쇼대표: 백종호 사업장 주소: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로198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머리카락 하나 잃지 않은 온전한 구원의 은혜 (사도행전 27:27~44) - 생명의삶

머리카락 하나 잃지 않은 온전한 구원의 은혜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오 놀라운 구세주) (1)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 및 안전한 그 곳으로 내 영혼을 숨기시네 후렴 :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2)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내 모든 짐 벗기시네 죄악에서 날 끌어 올리시며 또 나에게 힘 주시네 (3) 측량 못할 은혜로 채우시며 늘 성령의 감화 주사 큰 기쁨 중 주님을 찬양토록 내 믿음을 도우시네 (4) 주 예수님 공중에 임하실 때 나 일어나 맞이하리 그 구원의 은총을 노래하리 저 천군과 천사 함께 사도행전 27:27 - 27:44 27 열나흘째 되는 날 밤에 우리가 아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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