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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2

더 아팠던(Feat. 송영주) - 최준

한국 CCM의 또 다른 바람 ‘최준’ 2015년 12월 정통 재즈 빅밴드 사운드와 블랙 가스펠, 재즈 발라드, 펑크 등 다양한 음악으로 가득 채운 정규앨범 ‘ONE WAY JESUS’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싱글 앨범 ‘더 아팠던(Feat. 송영주)’이 곡은 이명주 시인의 시 ‘더 아팠던’에 곡을 쓰고 편곡을 하여 만들어진 작품이다. 폐, 심장의 근육을 포함한 전신의 근육이 시간과 함께 사라지는 난치병 ‘근육병’을 가지고 있는 이명주 시인은 힘든 삶의 과정을 거치며 때로는 절망에, 때로는 괴로움에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한 순간 손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삶을 주님 앞에 맡기며 일어났고 그 마음을 시에 담았다. 밀알 장애우 캠프에서 우연히 이명주 시인의 간증을 듣던 중 ‘더 아팠던’ 작품을 만난 최준(..

생명의 주를 가둘 수 없기에 빈 무덤입니다 (누가복음 24:1~12) - CGNTV QT

오늘의 말씀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2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4 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7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8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9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10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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