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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5

나의 걸음 - 김한나

아름다운 선포자의 모습이네요!~찬양의 진심이 팍팍 느껴집니다!!~ ^^ 진심을 담은 파워풀 보컬리스트 김한나의 [나의 걸음] 전도사이자 CCM 아티스트인 김한나의 첫 디지털 싱글 '나의 걸음'은 주어진 삶을 인정하고 주님을 신뢰하고자 하는 그녀의 마음이 잘 담겨 있는 고백의 노래이다.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살아 가기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아프고 힘든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그때마다 느끼는 삶의 무력감은 우리를 넘어지게 하고, 포기하게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신실하신 사랑으로 우리를 붙잡으시고 놓지 않으신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깊은 감성으로 삶의 고백을 담대히 노래하는 김한나의 첫걸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의 신실하신 손을 의지하는 것'이라는 겸손한 고백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

사랑한다 - 박수민나무

무수히 많은 빈공간을 가득채울 한마디 사랑한다참 예쁜 찬양이네요.~오늘 하루도 행복해지는 찬양과 함께은혜의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됩시다!!~ 마음이 외로울 때 혼자서 힘들 때또 다른 상처가 두려워서 한 걸음 물러섰죠그대가 다가와서 그 손을 내밀 때예수님 사랑을 알게됐죠 부족한 내 삶에사랑이 시작됐죠 위로하는 사랑 힘이되는 사랑우리함께 기도 할 때 서로의 기쁨되네하나되는 사랑 자라나는 사랑마음모아 기도할 때 주님의 자랑되네사랑한다 세상이 힘겨울 때 마음이 지칠 때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가족이 함께하죠세상이 줄 수 없는 나눔의 행복이예수님 사랑을 알게했죠 부족한 내 삶에사랑이 시작됐죠 위로하는 사랑 힘이되는 사랑우리함께 기도 할 때 서로의 기쁨되네하나되는 사랑 자라나는 사랑마음모아 기도할 때 주님의 자랑되네사..

[겨자씨] 얼마나 힘듭니까 - 장덕봉 목사(요나3일영성원)

영국의 시인 T S 엘리엇의 장편 서사시 ‘황무지’는 제1차 세계대전 후 유럽의 신앙 부재와 정신적 황폐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이 서사시는 한 순례자가 전쟁과 전쟁을 낳은 현대 문명이 얼마나 많은 사람의 마음을 망가뜨렸는지를 살피던 중 싹을 틔우고자 몸부림치는 4월을 체험한 모습을 나타냅니다. 순례자는 황무지를 구원할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결국 산스크리트어로 세 가지 지혜를 깨닫게 하는 천둥소리를 들려줍니다. 그것은 ‘다타(주라)’ ‘다야드밤(공감하라)’ ‘담야타(절제하라)’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내려놓아야만 다른 존재와 공감할 수 있는데 이것은 기독교의 희생을 연상시킵니다. 이 희생은 욕망과 탐욕을 절제하면서 모든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수긍하게 만듭니다. 엘리엇은 평화를 뜻하..

부활소식을 전하시렵니까?(눅24:32-33)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부활소식을 전하시렵니까?"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눅24:32-33) 첫 번 부활절을 맞았던 사람들의 감격은 얼마나 컸을지 생각해보셨습니까? 주님의 부활 사건을 경험했던 사람들의 기쁨이 어느 정도였을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나 성경에는 첫 번 부활절을 맞은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며 불안한 심정을 느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특히 엠마오 마을로 가던 두 제자들에게서 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에 대한 믿음이란 주님이 부활하..

무의미한 반복(시127: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무의미한 반복무의미하게 믿음 없이 반복하는 일들이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애써 추구하는 일들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무의미한 반복일 수 있다."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시127: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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