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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 107

순종이 주는 유익(신8: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순종이 주는 유익우리가 단순히 말씀을 듣는 것으로 끝내고 순종하지 않을 때, 우리는 순종이 주는 유익 또한 경험하지 못할 것이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신8: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 강훈(사랑나무)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Exalt the LORD our God and worship at his holy mountain, for the LORD our God is holy!(시편/Psalms 99:9)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Therefore, I urge you, brothers, in view of God's mercy,to offer y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 holy and pleasing to God -- this is your spiritual act ..

기름부음 받은 왕으로 살아가십니까?(삼하5:4)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기름부음 받은 왕으로 살아가십니까?"다윗이 나이가 삼십 세에 왕위에 올라 사십 년 동안 다스렸으되" (삼하5:4)다윗은 어린 시절에 사무엘 선지자로부터 왕이 되는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삼상 16:13). 그 시절에 다윗은 군대에도 징집되지 않았고 소년이라고 불렸으니(17:33) 스무 살도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왕위에 오른 때는 서른 살이었습니다. 그 10여 년의 기간 동안 다윗은 매우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사울 왕에게 쫓겨 다녔고 블레셋으로 망명을 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어떤 고통을 당하더라도 자신이 왕임을 잊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잡아 죽이려고 쫓아온 사울 왕을 죽일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습니다. 그 때에 참모들은 사울 왕을 죽이라고 하나님이 주신 기회라고 부추겼..

하나님께 의탁함(딤후1:1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께 의탁함내 욕구와 계획과 자아를 하나님께 의탁할 때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을 내 안에 부으시고 나로 주님 안에서 충만한 자로 세우셔서 내가 일하게 하신다.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딤후1: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나의 사랑하는 책 (딤후 3장 16절~17절)- 갓피플 말씀테마

[이번주 만화주제 관련 테마입니다.] 20년을 기도한 끝에 겨우 얻은 성경책입니다 ◈“그들이 간청하고 간청했지만 저는 줄 수 없었습니다.”그 사람이 말했다.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이든 서로 나눠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이것만큼은 절대 내놓을 수가 없었습니다.”그는 양손에 꼭 쥐고 있던 그 귀한 물건을 슬픈 얼굴로 펼쳐보였다. “정말로 주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이 책을 얻기 위해 50년 동안 기도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저 역시 이 책을 얻기 위해 20년 동안 기도해오다가 남한의 목회자로부터 겨우 얻었던 터라 도저히 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성경책을 얻기 위해 거의 필사적으로 기도하는 북한의 그리스도인들을 떠올리며 깊은 한숨을 쉬었다. 그렇게 말하며 그는 성경책을 가슴에..

“당신의 일을 주님께 하듯이 하고 있습니까?”(골3:22-23)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당신의 일을 주님께 하듯이 하고 있습니까?”"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3:22-23)영국의 세인트존교회가 지어질 때의 일입니다. 한 기자가 교회를 짓고 있던 인부 세 명에게 인터뷰를 했습니다. 세 명에게 똑 같은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세 명의 대답이 달랐습니다. 첫 번째 인부에게 “지금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는 “보다시피 먹고 살려고 일하고 있지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두 번째 사람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아 그야 이 일이 내 직업이니까 이 일을 하..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실때(고후5:17)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실때내 속의 옛 사람이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 때 비로소 진정한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고 이 능력을 통해 죽은 영혼이 소생하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될 것이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천국을 포기하지 않는 방법 - 머스트 워십 Must Worship

머스트 워십 Must WorshipMUST는 궁극적인 나의 회복을 위해 철저히 하나님과 이웃을 향해 있습니다. 내 뜻과 상관없이 상황과 환경을 넘어 목숨 걸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죽기까지 원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뢰가 있어야 MUST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어야 MUST의 동행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이 있어야 MUST의 노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님과 우리의 동일한 강령을 예배음악으로 담아 나누기 위해 ‘MUST WORSHIP’이 시작되었습니다. - 예배시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 예배장소 : 넘치는 교회 2층 (3호선 남부터미널역 5번출구)- 홈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mustministry 설교본문 시108:11.하나님이여 내 ..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왕상18:2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왕상18:21)엘리야 선지자는 갈멜산 정상에서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들과 맞섰습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그 대결의 증인이 될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유부단함을 꾸짖었습니다.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새해를 시작한 후 드리는 첫 주일, 예배를 드리는 날에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면 좋습니다. 엘리야의 이 질책은 진정한 신이 누구인가 질문했던 것입니다. 만약 여호와가 진정한 신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진정한 신이면 그를 좇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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