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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3

어떤 인생길을 가고 있습니까?(잠14:1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어떤 인생길을 가고 있습니까?"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14:12) 전에 고층 아파트 최상층에 사는 친구의 집을 가려고 하는데 마침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습니다. “하필 오늘!” 짜증을 냈지만 꼭 만날 일이 있어서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올라가서 친구의 집을 찾아갔지만 친구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 친구가 없어서가 아니라 아파트의 동을 잘못 찾아 올라갔기 때문이었습니다. 만약 이런 일을 겪었다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정말 왕짜증이 나겠지요. 그러나 그다지 심각한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다시 내려와서 정확한 동 수를 찾아가는 수고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생을 살만큼 살고 난 후에 잘못 살아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면 그때는 정말 심각한 문제가..

주님께 넘겨 드리기(수1: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주님께 넘겨 드리기백 퍼센트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겠다는 결단 없이는, 우리가 인생의 백지 수표에 서명해서 그것을 주님께 넘겨드리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뜻을 듣고 분별하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수1: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예수의 이름으로 - 이사도라 킴(피아니스트) @ 힐링유

아래는 영상은 2014 년 2 월 14 일 통합 성 가실 헌신 예배 금요 철야 신앙 간증 및 연주입니다. 이사도라 킴 (김지은) 김지은 김지은은 유튜브에 올라온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의 동영상을 보고 피아노를 연마한 노력파 천재 피아니스트다. 네 살 때 친구 집에서 모형 피아노를 처음 본 뒤, 피아노에 빠져들었으며 피아노 학원에 다니기 위해 한글을 깨우칠 정도로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사랑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가 계시는 베트남으로 이민을 가게 되자 열악한 환경에서 독학으로 피아노를 연마했고, 그러다가 피아노 거장들의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배우며, 자기 스타일의 피아노 연주 기법을 만들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예비하심으로 2011년 1월 모든 음악인들의 꿈 꾸는 무대인 미국 카네기홀의 메인 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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