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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 117

항해자 - 시와그림

시와 그림1집의 대표적인 곡 항해자입니다.~~ ^^ 항해자 - 시와그림 나 비로소 이제 깊고 넓은 바다간다.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 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잡아 주시는 그 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내 삶의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난 의지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 하여도내 삶의 항해의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영은 물질과는 다른 것이다 - 성령님365, A.W.토저

영은 물질과는 다른 것이다 영은 물질과는 다른 것이다. 영은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인격을 관통할 수 있다. 당신의 영은 당신의 인격을 관통할 수 있다. 하나의 인격은 다른 인격을 관통할 수 있다. 성령님은 당신의 인격과 당신의 영을 관통하실 수 있다. 「보혜사」 성령님365, A.W.토저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 2:1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기회를 차단하지 말라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기회를 차단하지 말라 준비를 열심히 하는 것은 좋지만 철저한 준비가 오히려 사람들을 지치고 힘들게 한다. 아울러 더 크게는 하나님이 일하실 기회를 모두 차단하는 것이 된다. 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주머니나전대의 돈이나 아무것도 가지지 말며 (막 6: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일터에서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세요!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일터에서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세요!“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로마서 12:14-16)말씀을 생각하며 현대 사회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 우리의 고유한 풍습들이 있습니다. 그중 상(喪)을 당한 이웃의 집에 찾아가서 함께 밤을 지새우는 전통이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찾기가 쉽지 않은 정말 아름다운 풍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가에서 밤새 화투를 치거나 슬픔을 당한 가족들은 안중에도 없이 술판이 벌어지곤 하는 모습을 간혹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부작용일 뿐입니다. 슬픔과 고통은 함께 나누어야 줄어들기 마련입니..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 디사이플스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Words & Music by 정신호 Praising by 디사이플스----------------------------------------------------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세상 그 어떤 어려움 속에도주 은혜로 나를 돌보시며세상 끝 날까지 지켜주시네 주 사랑이 나를 이끄시네내가 갈 수 없는 그 곳으로주의 사랑 나를 붙드시며세상 끝 날까지 인도하시네 주님만이 내 아픔 아시며주님만이 내 맘 어루만지네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주님만이 내 능력이시며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시네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디사이플스 워십 음반세트 - 워십리딩 정신호 (6CD+DVD)가격:..

태만 -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잠 13:4)

태만 기도는 실로 광대한 영역에 영향을 끼치는영예로운 특권이다.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기도를 태만히 할 때,그 태만은 그 사람 본인을 넘어광범위한 영역에 손실을 끼친다.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잠 13: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성령님은 인격체이시다「홀리스피리트」 - 성령님365, A.W.토저

성령님은 인격체이시다 우리가 어떤 사람과 자주 접촉하면 그 사람을 점점 더 좋아하게 되듯이, 우리가 성령님을 자주 찾으면 그분을 점점 더 좋아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성령님은 인격체이시기 때문이다. 「홀리스피리트」성령님365, A.W.토저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요 15:2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음성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께 부름 받은 우리는자신이 준비한 것에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사역해야 한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약 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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