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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4

내적 고독을 느낄 때..(시 69:29) - 성령님365, A.W.토저

내적 고독을 느낄 때..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것은 혼란, 불안, 실망 그리고 공허감을 통과한 후에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당신 자신에게 절망했을 때, 당신 자신을 비웠을 때, 당신이 내적 고독을 느낄 때, 그때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이 당신에게 가까이 온 것이다. 「보혜사」 성령님365, A.W.토저 오직 나는 가난하고 슬프오니 하나님이여 주의 구원으로 나를 높이소서 (시 69:2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직장인의 종말 의식(마태복음 24:44-45)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직장인의 종말 의식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마태복음 24:44-45) 말씀을 생각하며 한 해의 절반을 보낸 시점에 하프타임을 염두에 두고 예수님의 종말에 대한 교훈을 생각해봄 직합니다. 이제 올해도 절반을 지냈으니 ‘올해의 종말’인 연말은 더 빠르게 다가올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종말도 그렇게 한 해의 종말을 몇 차례 더 반복하다보면 곧 찾아올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이 종말의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예수님이 비유로 드신 이야기에는 한 청지기가 등장합니다. 그는 주인을 대신해 집안의 모든 살림을 책임 진 사람이었습니다. 이 청지기의 존재가 바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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