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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4

NO WHERE IS GOD? - 오늘의큐티<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NO WHERE IS GOD?“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 42:5) 어려운 일이 닥치고 불안할 때 하나님을 믿는 우리 크리스천들도 믿음이 약해집니다. 하나님이 과연 계신 것인가, 왜 지금 나에게 역사하시지 않는가 의심하기도 합니다. 당신에게도 그런 불안과 불편함을 느낀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학생들에게 무신론을 가르치려는 한 교사가 칠판에 큰 글씨로 이렇게 적었습니다. NO WHERE IS GOD. 하나님은 어디에도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러자 한 크리스천 학생이 나오더니 W자 하나만 지우고는 띄어쓰기를 바꾸어 앞에 붙여 놓았습니다. NOW HERE IS GOD. 지금 여기에..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 최정원

이렇게 살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주와 함께 하는 삶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소프라노 최정원의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잘 절제된 찬양이 그의 간절함을 더 느끼게 하는 찬양입니다. 베델한인교회 1 부 특송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주 곁에 설 때까지 - 마커스

그 나라 주가 맡기셨으니.. MARKERS STUDIO WORSHIP 마커스 목요예배모임 실황 - 마커스스튜디오워십 수록 " 주 곁에 설 때까지 " Words & Music by 송은정 내게 주어진 삶이 한없이 버거워 또 의심하며 마음 흔들려도 내게 주어진 삶은 주님의 것이라 그 믿음으로 이길을 걸으리 * 그 나라 주가 맡기셨으니 주 내게 말씀 한대로 순종하며 세상이 주를 보게 하리 그나라 주가 맡기셨으니 부르신 자리 섬기며 주만 예배하리 주 곁에 설때까지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빠름과 느림의 美學 - 권순웅 목사(화성 주다산교회)

“어르신과 함께 횡단보도 건너는 시간 16초, 피곤한 후배에게 커피 갖다 주는 시간 21초, 유모차를 위해 엘리베이터 기다려주는 시간 9초, 만원버스 하차 벨 대신 눌러주는 시간 3초….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 1분이면 충분합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공익광고 내용입니다. 그러나 1분 안에 이 모든 것을 하려면 빠름의 미학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빠름이 미덕인 나라입니다. 글로벌 가전업체인 일렉트로룩스는 세계 23개국 소비자 2만8000명을 상대로 청소를 가장 빨리하는 나라가 어디인지 조사했습니다. 1등은 당연 대한민국입니다. 빨리빨리는 우리나라의 트레이드마크가 됐습니다. 그러나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의 저자 피에르 상소는 “인간의 불행은 단 한 가지, 고요한 밤에 들어앉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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