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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8

새롭게 하소서 RENOVATE / 스캇 브래너 & 레위지파 (워십나잇)

주님의 교회 워십나잇 The Lord's church, Worship Night 2013. 1월 정기예배집회 실황 +새롭게 하소서 / 스캇 브래너 & 레위지파 RENOVATE / SCOTT BRENNER & LEVITES Verse 1 나를 고쳐주소서, 돌 같은 이 마음을 Renovate this jar of clay, renovate this heart of stone, 나로 주의 집이 되게 하소서 Renovate me, let this house become Your home, 주의 불로 내 맘을 정결하게 하소서 Consecrate me with Your fire, Purify my heart's desire, 날 주의 편에서 걷게 하소서 Set my life apart, to walk with Yo..

세상을 사는 지혜 - 안양시립합창단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Remember your Creator in the days of your youth,before the days of trouble come and the years approach when you will say,"I find no pleasure in them" before the sun and the light and the moon and the stars grow dark,and the clouds return after the rain(전도서/ECCLESIASTES 12:1) ('세상을 사는 지혜'..

아무 것도 두려워말라 - 이연수 (CCM 가수) @ 힐링유

가려린 호흡 그가 찬양하면 그 간절함이 두배가 된다. 왜일까?..여호와께서 그 가려린 호흡을 붙잡고 계시기 때문이다."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라고 고백하는 이연수찬양을 들어보자!~~ ^^“나는 암 선고를 받으면서부터 은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스물일곱에 찾아온 뜻밖의 시련, 그리고 고난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른 시기의 결혼, 미국 생활, CCM 가수 데뷔, 유방암 판정과 투병, 자궁경부암으로 번지기 직전에 이뤄진 두 번째 수술…… 하나님은 그녀를 여러 차례 시험하셨고, 그녀는 이 모든 역경을 주님에 대한 믿음과 기도로 극복해 냈다. 그녀는 그 모든 시련을 통해서 주님이 들려주신 말씀을 알리기 위하여 말로, 그리고 노래로 역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있다. 그녀는 이 책에서 보통 사람..

항해자 - 시와그림

시와 그림1집의 대표적인 곡 항해자입니다.~~ ^^ 항해자 - 시와그림 나 비로소 이제 깊고 넓은 바다간다.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 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잡아 주시는 그 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내 삶의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난 의지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 하여도내 삶의 항해의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영은 물질과는 다른 것이다 - 성령님365, A.W.토저

영은 물질과는 다른 것이다 영은 물질과는 다른 것이다. 영은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인격을 관통할 수 있다. 당신의 영은 당신의 인격을 관통할 수 있다. 하나의 인격은 다른 인격을 관통할 수 있다. 성령님은 당신의 인격과 당신의 영을 관통하실 수 있다. 「보혜사」 성령님365, A.W.토저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 2:1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기회를 차단하지 말라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기회를 차단하지 말라 준비를 열심히 하는 것은 좋지만 철저한 준비가 오히려 사람들을 지치고 힘들게 한다. 아울러 더 크게는 하나님이 일하실 기회를 모두 차단하는 것이 된다. 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주머니나전대의 돈이나 아무것도 가지지 말며 (막 6: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일터에서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세요!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일터에서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세요!“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로마서 12:14-16)말씀을 생각하며 현대 사회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 우리의 고유한 풍습들이 있습니다. 그중 상(喪)을 당한 이웃의 집에 찾아가서 함께 밤을 지새우는 전통이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찾기가 쉽지 않은 정말 아름다운 풍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가에서 밤새 화투를 치거나 슬픔을 당한 가족들은 안중에도 없이 술판이 벌어지곤 하는 모습을 간혹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부작용일 뿐입니다. 슬픔과 고통은 함께 나누어야 줄어들기 마련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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