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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5

오 예수 - 지혜민

내 눈 앞이 깜깜하고 눈물이 앞을 가릴 때 이제서야 보이는 빛 예수 내 앞길이 막막하여 내 영혼이 낙심 될 때 이제서야 보이는 빛 예수 오 예수 아무 것도 의지할 수 없고 내 힘으로 할수 없다 고백할때 주 없이 난 살 수 없고 내 소망은 주께 있다 고백할 때 어둔 내 맘 비추시는 예수 오 예수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지혜민... 낯선이름이다. 하지만 금새 익숙한 이름이 될것같다.당찬 신예 지혜민(서울신학대학교 4년)의 등장으로 한국 CCM은 어두운 하늘에서 작은 빛을 보게 되었다.막연히 찬양사역을 꿈꾸던 어린소녀가 나이에 걸맞지 않은 앨범을 들고 나타났다. 성숙하고 세련된 음악과 풍성한 사운드, 그리고 앳되지만 당찬보컬, 이 모든것은 묘한 조화를 이루며 듣는이에게 큰..

목마른 물고기 - 사랑밭새벽편지

목마른 물고기 물속의 물고기가 목이 마르다 먹을 것은 넘치는데 배가 고프다 기쁨이 마음에서 사라지기 때문이다 정신없이 놀다가 길을 잃는다 분명 가야 할 길을 모르기 때문이다 온 세상은 혼이 빠져들 정도로 가진 것들이 넘치는데도 갈급하여 절절 매는 이유는 분명 있어야 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아! 진정 갈급을 채울 것이 무엇인가 무엇으로 채워 넘칠 수 있을까 저 가득 찬 두레박은 한없이 부어대건만... 오늘도 목마른 물고기는 물속에서 목 말라 하네 - 소 천 - 넘침 속에 목마름일 때는 생각을 많이 해야 합니다 과연 왜 목말라야 하는지를... - 혹, 배부른 소리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이새하 - 텅 빈 하루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삶의 방향 전환 - 이일성 군산 풍원교회 목사

우리는 과거에 비해 많이 변화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먹는 것뿐 아니라 주거환경과 문화생활까지 과거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현대의 세련된 문화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 풍요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어떻게 살까보다는 더 안일하고 편리하게, 더 즐겁게, 더 문화적으로 고상한 취미를 가지는 것을 자부심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문화와 삶에 취하다보니 여기가 천국이 아닐까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현세와 육신에 만족하고 문화에 만족하면서 말입니다. 물론 여기에도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것을 추구하는 삶은 ‘죽어서 사는’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점점 멀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다”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하나님의 자녀는 그 성품을 닮아 갑니다 (요한1서 2:28~3:12) - CGNTV QT

하나님의 자녀는 그 성품을 닮아 갑니다 (요한1서 2:28~3:12) 28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 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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