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6/07/19 4

그 이름 예수 (Feat 보라) - 마음을전하다(박종필 작곡집)

박종필 작곡집 '마음을 전하다' -사랑- vol.2 그 이름 예수 (Feat 보라) 나를 사랑의 마음으로 감싸준 나의 아버지 내 모든 슬픈 마음 아시고 한 사람 보내주셨네 언제나 날 위로해주시고 내 곁에 함께 하시는 날 위해 눈물 흘린 한 사람 그 이름 이제 알았네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극히 작은 날 위해 보이신 그 사랑 변하지 않는 사랑 그 이름 예수 불러 보고 또 불러 봐도 내게 힘이 된 이름 바라 보고 또 바라 봐도 당신만이 나의 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 사랑밭새벽편지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그래 살아 봐야지 너도 나도 공이 되어 떨어져도 튀는 공이 되어 살아 봐야지 쓰러지는 법이 없는 둥근 공처럼, 탄력의 나라의 왕자처럼 가볍게 떠올라야지 곧 움직일 준비되어 있는 꼴 둥근 공이 되어 옳지 최선의 꼴 지금의 네 모습처럼 떨어져도 튀어 오르는 공 쓰러지는 법이 없는 공이 되어 -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 정현종 - 사람은 떨어지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공은 떨어지면 ‘곧 튈 준비되어 있는 꼴’로 다시 튀어 오릅니다 - 언제나 고무공처럼 튈 준비가 설레게 합니다 - 양현주 - 푸른 하늘을 날아서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것, 내 것 -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2004년 초 개인기도 시간에 대뜸 마음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나중에 개척해서 설립예배 준비까지 다 마쳤는데 하루 전날 다른 사람에게 담임목사 자리를 내줄 수 있겠느냐?” 저는 성장하며 두 교회의 개척 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속에서 많은 기도와 수고를 목격했습니다. 설립예배의 감격이 어떤 것인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럴 수 없습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후 두 달간 개인 기도시간은 눈만 감았을 뿐, 기도의 문이 닫힌 시간이었습니다. 숨 막히는 답답함에 펑펑 울며 “하나님의 교회이니 하나님 마음대로 하십시오”라고 항복했습니다. 며칠 뒤 다시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평생 부목사를 할 수 있겠느냐.” 저는 “담임목사 시키실 거면서 왜 이런 질문을 하십니까”라고 반문했습니다. 또 눈만 감..

신앙 계승의 목적은 ‘여호와 경외’입니다 (여호수아 4:15~24) - CGNTV QT

신앙 계승의 목적은 ‘여호와 경외’입니다 (여호수아 4:15~24) 15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6 증거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요단에서 올라오게 하라 하신지라 17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요단에서 올라오라 하매 18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가운데에서 나오며 그 발바닥으로 육지를 밟는 동시에 요단 물이 본 곳으로 도로 흘러서 전과 같이 언덕에 넘쳤더라 19 첫째 달 십일에 백성이 요단에서 올라와 여리고 동쪽 경계 길갈에 진 치매 20 여호수아가 요단에서 가져온 그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21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묻기를 이 돌들은 무슨 뜻이니이까 하거든 22 너희는 너희의 자손들에게 알게 하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