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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 4

천국에서 온 편지 - 최은혜(하늘을 향한 노래)

가사내가 너희를 지켜보면서 항상 감사했단다 기도했단다 내가 너희를 바라보면서 항상 염려했단다 기도했단다 눈이 보이지 않는 자에게 누군가 필요하듯이 우리에게 필요한 분은 귀가 들리지 않는 자에게 누군가 필요하듯이 우리에게 필요한 분은 힘이 들 때면 하나님을 붙들고 눈을 꼭 감고 기도해보렴 외로울 때면 하나님께 기대고 손을 모으고 기도해보렴 영원한 나라 천국에 내가 살고 있단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천국에서 온 편지최은혜| 하늘을 향한 노래 진심이 담긴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가슴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앨범 는 그녀의 하늘을 향한 외침이자 고백이며 또 기도이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그 분을 향한 존재감의 확인이기도 한 이 앨범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나누며 ..

이 기분 니는 모르제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이웃집 할망구가 가방 들고 학교 간다고 놀린다. 지는 이름도 못 쓰면서. 나는 이름도 쓸 줄 알고 버스도 안 물어 보고 탄다. 이 기분 니는 모르제.’ 83세의 늦깎이 나이로 한글을 깨우친 강달막 할머니가 쓴 ‘내 기분’이라는 시입니다. 시에는 웃음 가득한 할머니의 얼굴이 그려져 있어 이 시를 읽는 내내 빙그레 미소를 짓게 합니다. 자신을 놀린 누군가를 향한 할머니의 귀여운 복수는 고소합니다. 한글을 깨우친 것이 이토록 감격스럽고 고마울까요. 한글뿐 아니라 영어도 하고 심지어는 중국어까지 공부해도 불평하며 사는 사람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늦깎이 학생 임숙희 할머니의 ‘날씨 흐림 기분 맑음’이라는 제목의 시는 장미보다 붉은 사랑고백 시입니다. ‘오후 한 시에 영감님이 전화가 오셨다. 영감님이 ..

하나님의 일은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됩니다 (스가랴 4:1~14) - CGNTV QT

하나님의 일은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됩니다 (스가랴 4:1~14) 1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잠에서 깨어난 것 같더라 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잔대가 있는데 그 위에는 기름 그릇이 있고 또 그 기름 그릇 위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기름 그릇 위에 있는 등잔을 위해서 일곱 관이 있고 3 그 등잔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기름 그릇 오른쪽에 있고 하나는 그 왼쪽에 있나이다 하고 4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5 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므로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

축복의 사람 - 이정규(CGNTV 힐링유)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시온의 대로가 있는 그대는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죠주님 그대를 너무 기뻐하시죠주의 집에 거하기를 사모하고주를 항상 찬송하는 그대는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죠주님 그대를 너무 사랑하시죠그대 섬김은 아름다운 찬송 그대 헌신은 향기로운 기도 그대가 밟는 땅 어디에서라도주님의 이름 높아질거에요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시온의 대로가 있는 그대는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죠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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