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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5

주님 안에 비친 나 - 꿈이있는자유

내 마음 닿는 어디든 나로 날 알게 하소서 당신의 임재 안에서 함께 거니는 신비한 좁고 나직한 그 길로 참된 생명의 그 길로 나로 내 안에 멈추게 마시고 당신을 향해 나가도록.. 날 부르시던 그 처음으로 내가 돌아가리라 주님 안에 비친 나 나의 꿈 닿는 어디든 나로 깨닫게 하소서 당신의 완전하심을 작고 어린 아이처럼 아무런 두려움 없이 순전하고 간결하게 나로 내 안에 머물게 하시고 당신의 품에 거하도록 날 가라시는 저 곳을 향해 내가 달려 가리라.. 주님 안에 비친 나 주님 안에 비친 나꿈이있는자유| 꿈이있는 자유5 - 아침묵상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께 가오니 - 뮤지컬배우 이태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If a man remains in me and I in himhe will bear much fruit;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요한복음/JOHN 15:5) (한글/영어원문가사) 주께 가오니 날 새롭게 하시고 주의 은혜를 부어 주소서내 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지리라주의 사랑으로 Lord I come to You, Let my heart be changed, renewedFlowing from the grace, that i have found in Y..

휘포모네 - 고경환 목사(고양 순복음원당교회)

인내는 헬라어로 ‘휘포모네’라고 합니다. 이 단어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을 의미합니다. 인내는 어쩔 수 없어서 참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환경이 척박하고 처한 상황이 어려워도 더 열심히 일하고 행동하는 적극적인 삶을 가리켜 ‘휘포모네’의 인내라고 선언합니다. 그러므로 ‘휘포모네’의 인내는 불운을 만났을 때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더욱 열심히 일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슬픔을 만났을 때 베개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고 참고 있는 것이 아니라 눈물을 닦으며 일터에 나가 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가리킵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인내입니다. 문이 닫혔다고 그 밑에서 마냥 참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다른 문을 두드리는 것입니다. 그 문도 닫혔으면 또 다른 문을 두드리고 문이 열릴 때까지 두드리는..

사랑이란? - 사랑밭새벽편지

사랑이란?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4~8살의 아이들에게 물었고 답변들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깊고 넓었다 사랑이란, 내가 피곤할 때 나를 미소 짓게 하는 거예요 사랑이란,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쉐이빙 코롱을 바른 후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사랑이란, 누가 나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거나 날 아프게 해서 내가 너무나 화가 나도 그 사람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는 거예요 왜냐하면 내가 그러면 그 사람이 기분 나빠질 테니까요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를 위해 커피를 끓인 후 아빠에게 드리기 전에 맛이 괜찮은지 한 모금 맛을 보는 거예요 사랑이란, 어떤 남자아이에게 너의 셔츠가 예쁘다고 말했을 때 그가 그 셔츠를 매일 입고 오는 거예요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에게 닭고기를 주실 때 그..

성실한 삶에 진실한 말과 선한 마음을 더하십시오 (잠언 26:13~28) - CGNTV QT

성실한 삶에 진실한 말과 선한 마음을 더하십시오 (잠언 26:13~28) 13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14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도느니라15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16 게으른 자는 사리에 맞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17 길로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18 횃불을 던지며 화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나니19 자기의 이웃을 속이고 말하기를 내가 희롱하였노라 하는 자도 그러하니라20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쟁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21 숯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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