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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54

여러분 - 소향(불후의명곡)

여러분윤복희 작사 : 윤항기 작곡 : 윤항기 1.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음음음음 서러울대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내가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오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나는나는나는 너의 기쁨이야 *반복 2.네가 만약 외로울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네가 만약 음음음음 기쁠때면 내가 웃음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내가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오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나는나는나는 너의 기쁨이야 *반복 대사)만약 내가 외로울때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여러분 이 글에 공감하시..

오늘까지 잘 오셨습니다! - 사랑밭새벽편지

오늘까지 잘 오셨습니다! 힘들지 않는 세월은 인생이 아닙니다 고달픈 아픔에 힘에 겨워 울고 울어 지샌 밤이 쌓이고 쌓여 영롱한 고통이 찬란한 빛으로 서연합니다 혼미할 정도로 가슴 아픈 시간을 지나며 많이도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너무나 억울해서 분해서 잠을 못잔 시간은 어디서 보상받나 생각없이 흘러가는 세월 보고 야속하다 소리쳐도 외치는 그 소리는 용케도 세월 산을 넘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가시밭을 걸을 때는 가슴을 졸였고 비난 창을 맞을 때는 차라리 죽었었고 천근같은 발걸음을 끌고 오늘까지 왔습니다 - 소 천 - 한 해!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기쁨과 아픔을 교차하며 잘 이기고 여기까지 오셨습니다 - 가슴 아픈 사연은 모두 버리시지요 - 윤해봉 - 어메이징그레이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

마무리와 새 출발의 경계선에서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5년 마지막 날입니다. 몽둥이를 들고 지켜도 못 막고, 철사 줄로 동여매도 잡을 수 없는 것이 가는 세월이라고 했는데 어느덧 1년이 지나갔습니다. 한 해를 살아오는 동안 우리는 여러 가지 어렵고 힘든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실패와 좌절을 겪으며 눈물 흘릴 때도 많았고,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할 때도 있었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슬픔 속에 마음이 몹시 고통스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 날을 회고해 보니, 그때는 정말로 어렵고 힘들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셨고 십자가와 부활의 진리로 인도하셨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출생, 입학과 졸업, 성년식, 이사, 입대와 전역, 송구영신 등 마무리와 새 출발의 경계선은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기회입니다. ‘숲 속에 두..

믿음의 기도,능력을 체험하는 삶 (야고보서 5:13~20) - CGNTV QT

믿음의 기도,능력을 체험하는 삶 (야고보서 5:13~20) 13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19 내 형제들아 너희 ..

동행 - 최미

잔잔하게 다가오는 찬양.. 참 은혜스런 찬양이네요!!~ 지나온 나의 삶 되돌아 봅니다 짧지 않은 시간들 참 많은걸 했다 생각했는데 모두 당신이 하신 일입니다 쉼없이 달리고 지쳐 쓰러지고 때론 뜨거운 가슴 불태우며 내 작은 그릇을 넘치도록 채우시는 주님을 느낄 때 주님 주셨다 고백합니다내 삶의 평안함 오직 주님만 나의 삶 속에 나타나길 원해요 쉼없이 달리고 지쳐 쓰러지고 때론 뜨거운 가슴 불태우며 내 작은 그릇을 넘치도록 채우시는 주님을 느낄 때 주님 하셨다 고백합니다 내 삶의 평안함 오직 주님만 나의 삶 속에 나타나길 원해요 오직 주님만 나의 삶 속에 드러내길 원해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처음 음반을 녹음한 것이 79년 2월이다. 그 당시 대구 CCC 굳라이프 음악..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 유튜브 합창

은혜와 찬양과 함께 평안한 하루되세요!!~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주님을 따른다는 건 멀고도 험한 길 그러나 주님 바라보면 쉽고도 영화로운 길 내 생각대로 가고자 하면 언제나 실패 뿐이지만 주님의 명령 따라 간다면 나 언제나 승리 뿐이네 때로는 유혹이 따르며 내 갈 길 험하여도 주님의 신실한 약속을 찾아 한걸음 한걸은씩 나아가네 너 하나님의 사람아! 너 하나님의 사람아! 거룩한 주의 말씀 따르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따라가세 홀로 한 분이신 주님 복되시고 전능하신 분 주 명령따라 흠도 없이 책망도 받을 것 없이 주님의 명령 따라간다면 나 언제나 승리 뿐이네 너 하나님의 사람아(사람아)! 너 하나님의 사람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싸우며) 영원한 생명을 얻으라 만물을 살게..

실패할 때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톨스토이는 사람들이 실패에 대해 크게 네 가지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는 실패에 대한 충격으로 술에 취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실의에 빠져 삶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자신의 실패를 원망하고 아예 냉담해지는 것입니다. 마지막은 그 실패를 받아들이고 마음을 더욱 다져가며 시련을 참아내는 것입니다. 누가 들어도 실패에 대한 이상적인 대응은 네 번째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스스로가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나 시련의 과정 속에 있을 때 참아내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실제로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에디슨을 비롯해 카네기, 처칠, 링컨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위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공통된 비결은 과거의 실패나 불행에 미련을 갖지 않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것입니다. 그들은 실패에서 성공..

바둑의 '집' - 사랑밭새벽편지

바둑의 '집' “난 말이야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것들보다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많다고 생각해 바둑을 두다보면 말이지 빈곳이 더 중요해 그게 바로 집이라는 건데 뭐가 차 있는 데가 아니란 말이지 근데 집이 크면, 그러니까 많이 비어 있으면 이기는 거야 바둑이라는 것이 그러니까 인간이라는 것도 보이는 것 보다 안 보이는 것 그런게 더 중요한 거 아닐까? - '빛의 제국'중에서/ 김영하 - 눈이 아닌 마음으로 내 주변을 돌아보면 내가 놓치고 있었던 소중함들이 보이게 됩니다 - 중요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소천) - >> 사랑의 연탄 선물하기 고은우 - 내 마음의 촛불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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