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5/05 92

고생의 떡을 먹을지라도 주님 말씀을 전하리이다 (열왕기상 22:13~28) - CGNTV QT

2015. 5. 26 | 고생의 떡을 먹을지라도 주님 말씀을 전하리이다 (열왕기상 22:13~28) 13 미가야를 부르러 간 사신이 일러 이르되 선지자들의 말이 하나같이 왕에게 길하게 하니 청하건대 당신의 말도 그들 중 한 사람의 말처럼 길하게 하소서 14 미가야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고 15 이에 왕에게 이르니 왕이 그에게 이르되 미가야야 우리가 길르앗 라못으로 싸우러 가랴 또는 말랴 그가 왕께 이르되 올라가서 승리를 얻으소서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 16 왕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몇 번이나 네게 맹세하게 하여야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진실한 것으로만 내게 말하겠느냐 17 그가 이르되 내가 보니 온 ..

좋은 연애 스킨십에 대해 - 김지윤 좋은연애연구소 소장(세바시563회)

음식은 맛있는 것이지만 폭식은 몸에 해롭고, 잠은 꼭 필요한 것이지만 너무나 긴잠은 게으름이 되는 것처럼, 스킨십은 아름다운 것이지만 사랑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면 그저 이기적인 욕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스킨십을 사랑 안에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사랑을 이야기할 때 빠뜨릴 수 없는 것, 스킨십. 오늘은 가장 흥미로운 연인관계에서의 스킨십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진리는 절대 다수결이 아닙니다 (열왕기상 22:1~12) - QT

2015. 5. 25 | 진리는 절대 다수결이 아닙니다 (열왕기상 22:1~12) 1 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없이 삼 년을 지냈더라2 셋째 해에 유다의 여호사밧 왕이 이스라엘의 왕에게 내려가매 3 이스라엘의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길르앗 라못은 본래 우리의 것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어찌 아람의 왕의 손에서 도로 찾지 아니하고 잠잠히 있으리요 하고4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당신은 나와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싸우시겠느냐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나는 당신과 같고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같고 내 말들도 당신의 말들과 같으니이다 5 여호사밧이 또 이스라엘의 왕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물어보소서 6 이스라엘의 왕이 이에 선지자 사백 명쯤 모으고 ..

그것이 사랑이었음을 - 카이로스 워십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God is not a man, that he should lie, nor a son of man, that he should change his mindDoes he speak and then not act? Does he promise and not fulfill? (민수기/NUMBERS 23:19) (한글/영어번역가사)주가 나를 사랑하사 주의 형상 회복하시려나의 모난 부분 깎으실 때나는 그것을 고난이라 여기며주님을 원망했네 When the LORD loved me, and in order to restore me to the image of the..

사랑의 실패를 통해 얻게 된 진실 - 박소연 뮤지컬 배우(세바시 561회 )

저는 사랑은 열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요란한 두근거림과 달콤한 속삭임이 사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열정이 사라지면 그건 더 이상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실패를 겪게 됩니다. 그 때문에 좋아하던 노래도 못하고, 고통 속에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사랑을 잘 못 알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사랑에 실패하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그 진실을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특별히 사랑의 실패로 얻은 상처로 스스를 공격하고 괴로워하는 분이 계시다면 이 이야기를 꼭 들어보세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사랑 - 이해인 시

사 랑우정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고 사랑이라 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만 좋아한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남이란 단어가 맴돌곤 합니다. 어처구니 없이 난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는 않지만 당신을 좋아한다고는 하겠습니다. 외롭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외로운 것입니다. 누구나 사랑할 때면 고독이 말없이 다가옵니다. 당신은 아십니까.. 사랑할수록 더욱 외로와진다는 것을.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그 이름 MV - 강성은

강성은 _아름다운 이름 앨범에 수록된 그 이름 찬양가사 영상입니다.~ 이 앨범은 “기쁨”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관통된다. 그것이 가장 명확하게 만개하는 곡이 바로 세 번째 트랙인 ‘그 이름’ 이다. 알면 알수록 깊이를 더해 가는 예수님의 아름다운 사랑과 크신 능력을 기쁨으로 선포하며 찬양하게 된다. 예수님의 이름을 담은 찬양인 만큼 장엄하지만 따뜻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앨범: http://mall.godpeople.com/?G=14310531...

축복하노라 - 테너 이엘 CGNTV 힐링유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 너의 이름을 내가 아노라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함께 가노라내가 친히 함께 가노라 내가 너로 편케 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내가 너로 편케 하며 너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게는 생일이 두 번입니다 - 김형수 ROAD FC파이터 레슬러(세바시 562회)

안녕하세요 로드FC 파이터 시민영웅 김형수입니다. 저는 생일이 두 번입니다. 첫 번째 생일은 물론 사랑하는 부모님이 절 낳아주신 날이고요, 두 번째 생일은 제가 ‘새로 태어난’ 날입니다. 저는 골수이식을 받아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골수이식을 받은 사람은 그 날이 바로 '새로 태어난’ 생일날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날 저는 생애 가장 큰 선물을 받았고, 그 빚을 갚기 위해 더 큰 선물을 준비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삶을 선물로 받은 파이터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