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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2 4

지성소에 서리라 - Feat. 양승찬

내가 주의 지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Hear my cry for mercy as I call to you for help, as I lift up my hands toward your Most Holy Place(시편/PSALMS 28:2) (한글/영어번역가사) 아버지 날 부르시는 곳주의 임재와 영광 있는 곳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살아계신 지존자의 그늘아버지 날 부르시는 곳주의 사랑과 은혜 있는 곳세상이 줄 수 없는 참 기쁜 평안, 그 안에 가득하네 The place where Father calls meThe place where the presence and glory of the LORD isThe shade of living Alm..

새벽 이슬같은 - 소리엘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Your troops will be willing on your day of battle. Arrayed in holy majestyfrom the womb of the dawn you will receive the dew of your youth(시편/PSALM 110:3) (한글/영어번역가사) (후렴/Refrain)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The LORD's youths like dew at dawn, come before the LORDBless them with Your name, Let them shine y..

크신 주 찬양하리 - 마커스 라이브 7집

설명오래 참음의 모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아마도 사도 바울은 ‘오래 참음’을 떠올릴 때마다 처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던 때를 회상했을 것입니다. 그는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당시 그는 자기의 율법적 견해로 보기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는 배교자임에 분명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무리들을 잡아 가두기 위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그의 이런 행동은 그가 참지 못하는 사람임을 보여 줍니다. 대제사장에게 가서 공문을 청하고, 예수의 도를 좇는 사람은 무론남녀하고 다결박하여 오리라 작심하고 다메섹으로 달려가는 일련의 행동들에서 우리는 그가 참지 못하는 격렬한 감정에 사로잡혀 있음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만난 예수님은 오래 참으시는 분이었습니다. 예수 ..

아름다운 순간들 - 이해인 시

아름다운 순간들마주한 친구의 얼굴 사이로, 빛나는 노을 사이로, 해 뜨는 아침 사이로.. 바람은 우리들 세계의 공간이란 공간은 모두 메꾸며 빈자리에서 빈자리로 날아다닌다. 때로는 나뭇가지를 잡아흔들며, 때로는 텅빈 운동장을 돌며, 바람은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이 아름다운 바람을 볼 수 있으려면 오히려 눈을 감아야 함을 우리에게 끊임없이 속삭이고 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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