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5/02/16 3

고통 받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시69: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고통 받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 들어왔나이다" (시69:1) 내 잘못이 아닌 일로 억울하게 징계를 받거나 아예 직장에서 해고를 당해본 경험이 있습니까? 막상 해고를 당하면 자존심은 구겨지고, 당장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도 큰 걱정거리입니다. 그럴 때 믿지 않는 사람들 같으면 술이나 퍼 마시면서 울분을 토하겠지만 그리스도인들로서는 그럴 수도 없고, 그래봐야 별 뾰족한 수가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그럴 때 누군가 옆에서 기도하라고 해도 화가 납니다. 만약 당신에게 그런 일이 있다면 조용히 시편 69편에 나오는 다윗의 기도를 따라 해 보십시오. “내가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2절), “무고히 나를 미워하는 자가 내 머리털보다 ..

오직 순종의 과정을 통해서만..(출4:1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오직 순종의 과정을 통해서만..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순종을 바라실 때 미래의 모든 것을 보여주신 다음에 선택하게 하지는 않으신다. 그것은 오직 순종으로 그 길을 택해 걸어가는 과정에서만 볼 수 있도록 허락된 것이다.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4: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