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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126

나의 모습 나의 소유 - 올네이션스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If we live, we live to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to the Lord.So, whether we live or die, we belong to the Lord(로마서/Romans 14:8) ('나의 모습 나의 소유' 한글/영어원문가사)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님 앞에 모두 드립니다.모든 아픔, 모든 기쁨, 내 모든 눈물 받아주소서. All that I am, all that I have, I lay them down before you, oh Lord.All my regrets, all my acclaims, The joy and the pain, I'm m..

기뻐하라 - 강명식

기뻐하라 - sung by HolyReign 아무리 힘겨워도 가야할 이 길 때론 너무 멀어보여 힘을 잃고 낙심하여 주저 앉고 싶을 때 아무리 치열해도 싸워야할 이싸움 나 홀로 싸우는 듯해 모두 다 잊어버리고 포기하려 할 때 주의 천사 내게 다가와 내 처진 어깨 어루만지시네 피곤한 무릎 일으켜 세우고 독수리 같이 다시 날아오르게 새힘 주시네 기뻐하라 고난 더할수록 기뻐하라 싸움 치열할수록 넘치는 내 주님의 위로인해 기뻐하라 기뻐 기뻐하라 아무리 힘겨워도 가리라 주님 이미 걸어가셨으니 오직 주만 바라보며 끝까지 달려가리 아무리 치열해도 싸우리라 이 싸움 죽기까지 싸우리라 피로 날 사신 그분 위해 나의 생명 드리리 선한 싸움 다 마치는 날 나 친히 주를 만나 뵈리라 얼굴과 얼굴 마주하는 그 날 주께서 내게 칭..

일을 분담하는 법(출 18:20) - 「현명한 부모가 되라」

일을 분담하는 법 자녀가 미래사회에서 제 몫을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준비시키기 위해서는 가정에서부터 일을 분담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너는 들어가서 공부나 해”는 좋은 말이 아니다.「현명한 부모가 되라」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출 18:2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성도들의 기도(사 26:16) -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성도들의 기도 심판의 날이 이르면,그날이 오면,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많은 일들이,사실은 하나님의 기도하는성도들의 기도로 말미암아비롯된 것임을 모든 사람들이 깨달을 것이다.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여호와여 그들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사 26: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예수님의 삶의 방식 - 내가 닮고 싶은 예수, 조이 도우슨

예수님의 삶의 방식 아버지를 기다리는 것이 예수님의 삶의 방식이었다. 추정이라곤 없었다. 이것은 우선순위의 문제와도 연결된다. 예수님은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을 아버지와 보내는 시간보다 우선으로 삼지 않으셨다. 이것은 우리에게 얼마나 본이 되는가, 또 얼마나 도전이 되는가! 내가 닮고 싶은 예수, 조이 도우슨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예수님에게 배우는 토막 잠 지혜(마가복음 4:36-38상)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예수님에게 배우는 토막 잠 지혜 “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마가복음 4:36-38상) 말씀을 생각하며지하철을 타고 다니다보면 의자에 앉아 졸고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그 시간이 그들에게는 휴식하기에 정말 좋은 시간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도 종종 그 시간을 이용해 ‘토막 잠’을 자곤 합니다. 때때로 잠시 잠든 것이었는데도 깨고 나면 매우 개운해지고 피로가 풀리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풍랑 몰아치는 호수에 떠 있는 작은 고깃배 안에서 깊이 잠드신 예수님의 모습을 상상해보십시오. 아마도 우리 예수님이 무척..

작은 것에 안주하는가? (수 24:15) - 성령님365, A.W.토저

작은 것에 안주하는가? 우리는 어째서 이토록 작은 것에 안주하는가? 그분의 피, 그분의 영, 그분의 십자가의 희생적 죽음, 그분의 보혈, 그분의 승천, 그분이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것, 그분이 성령님을 보내주셨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그분이 우리에게 주려고 하시는 모든 것을 생각해보라. 「이것이 성령님이다」 성령님365, A.W.토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수 24:1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롬 2:1)-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우리가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판단이 가져다주는 크나큰 영적 해악에서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롬 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에스겔 18:29)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에스겔 18:29) 말씀을 생각하며It`s unfair, unfair. 서양의 아이들이 일상생활 중에 불공평하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초등학생들이 일종의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선생님이 어떤 일을 시키면 “왜 내가 해요?”라고 반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께 말하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반문하셨습니다. “나의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은 불평하는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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