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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5 8

가치 있는 존재(약 1:19) - 「현명한 부모가 되라」

가치 있는 존재 아이들의 말을 열심히 들어주면 아이는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타인, 즉 부모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데서 스스로 ‘가치 있는 존재’라고 느낀다. 「현명한 부모가 되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약 1: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말로 구하는 것(요 16:24) -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말로 구하는 것 침묵은 기도가 아니다.기도는 우리가 갖지 않은 무엇,우리가 소망하는 무엇,하나님께서 우리 기도에 응답해주시겠다고약속하신 무엇을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다.진실로 기도는 말로 구하는 것이다.《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 16:2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어린아이처럼.. - 간절한 매달림, 토미 테니

어린아이처럼.. 시간이 흐르고 아이들이 자라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바라는 이들에게또 다른 '당연한 일'을 요구하신다.하나님은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간절한 매달림, 토미 테니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들어주는 일이 중요합니다!(야고보서 1:19)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들어주는 일이 중요합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야고보서 1:19) 말씀을 생각하며직장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상사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할 때 상사들이 도무지 자기들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정이야 어떻게 하든 이야기를 좀 들어주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은 것이 불만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우리들의 대화 습관을 보면 그것은 윗사람들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대체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저도 좋은 의도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말을 했는데 너무나 의외로 반응하는 것을 보고 당황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보니 그들..

그분은 유일한 길이시다(요 14:6) - 성령님365, A.W.토저

그분은 유일한 길이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Lord)와 구주(Savior)로 알고 온전히 신뢰해야 하나님을 묵상할 수 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에게 이르는 많은 길들 중의 하나도 아니고, 몇 가지 길들 중에서 최고의 길도 아니다. 그분은 유일한 길이시다. 이것을 믿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성령님365, A.W.토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나의 옛 자아를..(벧전 2:16)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나의 옛 자아를..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생각과 영의 영역에서도 죄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단호한 결단이 요구된다. 십자가에 나의 옛 자아를 못 박기로 결단하는 것이다. 자유하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우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벧전 2: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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