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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8

순복 화장을 먼저 하세요(결혼설명서) - 조현삼목사

순복 화장을 먼저 하세요아내의 순종하는 행위를 보고, 그 남편이 감동되어 주께로 옵니다.성경이 화장법도 가르쳐줍니다. 베드로전서 3장에 단장법이 나와 있습니다.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벧전 3:3)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단장법과는 다른 단장법입니다. 이 말씀은 아내들에게 머리도 꾸미지 말고, 반지 목걸이도 하지 말고, 아름다운 옷도 입지 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아내들에게 이것보다 우선할 단장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벧전 3:4) 이 말씀을 다음 절이 해석해줍니다.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다(요일 4:18) - 「현명한 부모가 되라」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다 자녀와 대화할 때 아무런 비평 없이, 가르치고 판단하려는 욕구를 누르고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다’는 수용적인 자세로 들어주어라. 그러면 자녀도 부모의 말을 들어줄 것이다.「현명한 부모가 되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일 4:1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다(요일 4:18) - 「현명한 부모가 되라」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다 자녀와 대화할 때 아무런 비평 없이, 가르치고 판단하려는 욕구를 누르고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다’는 수용적인 자세로 들어주어라. 그러면 자녀도 부모의 말을 들어줄 것이다.「현명한 부모가 되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일 4:1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전적으로 주님께.. - 골방에서 만나는 하나님, 앤드류 머레이

전적으로 주님께.. 실패감이나 무력감에 빠져서 절망적인 마음이 생기거나안주하고 싶을 때, 우리는 전적으로 주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그러면 주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서 그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골방에서 만나는 하나님, 앤드류 머레이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가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시편 139:7)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내가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시편 139:7) 말씀을 생각하며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라고 노래하던 다윗은 하나님의 놀라운 지식에 감탄하면서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에 나오는 손오공 이야기의 한 부분을 연상하게 하는 다윗의 이 질문은 부처님 손바닥을 맴도는 그 손오공의 이야기와는 뭔가 다릅니다. 곧바로 다윗은 노래합니다.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8-10절). ..

예수님은 생명이시다(요 17:3) - 성령님365, A.W.토저

예수님은 생명이시다 예수님은 생명이시다. 그분의 생명은 우리가 잃어버린 생명보다 더욱 좋은 생명이다. 왜냐하면 그분이 영생이시기 때문이다. 물론 영생은 ‘영원히 사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정확히 말해서, 영생은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세상과 충돌하라」 성령님365, A.W.토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우리는 두려워한다(출 33:20)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우리는 두려워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빛 가운데 우리 삶의 모습들이 비춰질 때 우리는 두려워한다.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와 맞닥뜨리게 되는 순간, 우리는 우리의 죄인 된 모습을 정면으로 마주 대하게 된다.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출 33:2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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