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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3 3

미래에 대해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사도행전 21:13)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미래에 대해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사도행전 21:13) 말씀을 생각하며사도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의 끝자락 즈음에 예루살렘으로 여행할 때 전도자 빌립의 집에 묵을 때의 일입니다. 아가보 선지자가 유대에서 내려와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손발을 잡아매면서 그 띠의 임자가 예루살렘에 가면 그렇게 이방인에게 잡혀 결박당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바울의 예루살렘 행을 말리자 바울이 말했습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바울도 아가보가 예언한 사실을 모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루살렘에 가면 구속..

성부와 성자와 하나이신 분 - 성령님365, A.W.토저

성부와 성자와 하나이신 분 성령님은 성부와 성자와 하나이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성령님에 대해 많이 알수록 예수님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된다.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고 순종하고 그분의 말씀을 읽는 일에 더욱 힘써라. 그러면 당신은 성령님을 더욱더 가까이 느낄 것이며, 그분은 그리스도를 당신에게 더욱더 많이 나타내실 것이다. 「세상과 충돌하라」 성령님365, A.W.토저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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