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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0 4

그 사랑 얼마나 - 예수사랑 찬양단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And live a life of love, just as Christ loved usand gave himself up for us as a fragrant offering and sacrifice to God.(에베소서/EPHESIANS 5:2) ('그 사랑 얼마나' 한글/영어번역가사)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 하리라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 하리라다 알수 없어도 나 알아 가리라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 가리라 Even if I can't express all of you,I will try to express anything about youEven if ..

주일에도 일을 해야 한다?(베드로전서 4:10-11)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주일에도 일을 해야 한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베드로전서 4:10-11) 교회에서 봉사를 하라는 요청을 받을 때면 마음에 내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중에 계속 직장에서 시달렸는데 교회에까지 와서 또 일하라는 요청을 받으니 짜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주일은 안식의 날이지 일하는 날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일이 또 하나의 일하는 날로 느껴진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지 못하는 것..

그분은..(시 33:8) - 성령님365, A.W.토저

그분은..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을 접한 사람은 외경심과 두려움을 느낀다. 그분은 가장 친절한 분이지만 동시에 높고 강하신 주님이시다. 그분은 죄인들의 친구이시지만, 악인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시다. 그분은 온유하고 겸손하시지만, 장차 이 땅에 오셔서 만민을 심판할 분이시다. 그분과 친밀한 관계를 맺은 사람은 누구도 그분 앞에서 경박하게 행동할 수 없다. 「예배인가, 쇼인가!」 성령님365, A.W.토저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계의 모든 거민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시 33: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에 생채기가 난 사람(렘 6:14)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마음에 생채기가 난 사람 마음에 생채기가 난 사람은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계속 마음에 품게 된다. 악한 영은 대부분 분노나 미움으로 그 상처를 확대시킨다. 판단은 분노나 미움을 촉발하게 마련이다.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렘 6:1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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