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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126

새 예루살렘(feat.김관호)-일천번제

월간 일천번제 6월 타이틀 곡 정성원 작사/작곡 이기현 편곡 김관호 노래 찬송가 가사를 토대로 새롭게 작곡된 찬양입니다. 영원의 찬양, 기쁨의 찬양이 되기를 바랍니다. 동영상의 사진들은 미국의 옐로우 스톤 국립 공원에서 촬영한 것이구요. 음원 및 악보 http://music.godpeople.com/?ABMno=5471 스트리밍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 일천번제 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pages/%EC%9D.. 일천번제의 2014년 프로젝트 ‘월간 일천번제’의 6월 찬양 출시 Danny K 김관호가 부르는 펑키 롹 찬양 ‘새 예루살렘’ 일천번제 정성원 목사와 단골 객원 싱어 윤정의 콜라보 연주 보컬곡 ‘A River of Pe..

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합시다!(누가복음 14:18-20)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합시다!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누가복음 14:18-20) 말씀을 생각하며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결혼하는 것이나 그들이 삶을 영위하기 위해 일하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책임이자 선물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의 뜻 안에서 결혼 생활이나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 모든 일을 대할 때 주님께 하듯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너무 중요해져서 하나님보다 더 중요해진다면 그때부터 문제가 됩니다. 왕의 잔..

그리스도의 형상으로..(엡 4:22,23) - 성령님365, A.W.토저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된다.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도덕적 힘이나 의(義)를 얻기 위해 노력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분의 영에 의해 그분의 형상으로 새롭게 창조되어야 한다. 그분의 손에 들린 하늘 도장이 우리 마음에 직접 찍힐 때 우리는 그분을 닮아가게 된다. 「홀리스피리트」 성령님365, A.W.토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엡 4:22,2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롬 7:19)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우리는 죄의 문제 때문에 괴로워하게 된다.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기 쉬운 우리의 죄인 된 속성과 정면으로 맞닥뜨리게 되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도다 (롬 7: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가치 있는 존재(약 1:19) - 「현명한 부모가 되라」

가치 있는 존재 아이들의 말을 열심히 들어주면 아이는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타인, 즉 부모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데서 스스로 ‘가치 있는 존재’라고 느낀다. 「현명한 부모가 되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약 1: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말로 구하는 것(요 16:24) -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말로 구하는 것 침묵은 기도가 아니다.기도는 우리가 갖지 않은 무엇,우리가 소망하는 무엇,하나님께서 우리 기도에 응답해주시겠다고약속하신 무엇을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다.진실로 기도는 말로 구하는 것이다.《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 16:2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어린아이처럼.. - 간절한 매달림, 토미 테니

어린아이처럼.. 시간이 흐르고 아이들이 자라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바라는 이들에게또 다른 '당연한 일'을 요구하신다.하나님은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간절한 매달림, 토미 테니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들어주는 일이 중요합니다!(야고보서 1:19)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들어주는 일이 중요합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야고보서 1:19) 말씀을 생각하며직장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상사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할 때 상사들이 도무지 자기들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정이야 어떻게 하든 이야기를 좀 들어주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은 것이 불만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우리들의 대화 습관을 보면 그것은 윗사람들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대체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저도 좋은 의도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말을 했는데 너무나 의외로 반응하는 것을 보고 당황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보니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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