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내려놓아야 한다(요일5: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먼저 내려놓아야 한다하나님의 때를 몰라 갈팡질팡하는 이들,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저울질하는 이들,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내 형편에 맞춰 들으려는 이들이라면, 먼저 내려놓아야 한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5: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12.14
하나님께 속한 삶(슥2:1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께 속한 삶이루어놓은 것이 많고 채울 것이 많은 삶일수록 '내려놓음' 이 어려워진다. 하지만 내려놓으며 돌진하는 속력을 줄이고 비우고 또 비워내는 것이 하나님께 속한 삶이다. "모든 육체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 (슥2:13)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12.13
하나님이 먼저 찾으시는 사람(사32:18) - <성령님 365 묵상, A.W.토저> 하나님이 먼저 찾으시는 사람하나님은 시끄러운 세상에서 물러나 고요한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사람을 위해 은혜를 베푸신다. 하나님은 세상의 일로 바쁜 사람보다는 고독한 사람을 먼저 찾으실 것이다. 「홀리스피리트」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조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사32:1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12.12
기대되는 멋진 미래(겔44:2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기대되는 멋진 미래거룩한 백성의 삶은 비록 세상에서 볼 때는 너무나 미약하고 미련한 것으로 보일지는 모르지만 하나님 안에서 열린 혜안으로는 얼마나 자유로우며 얼마나 기대되는 멋진 미래인가! "내 백성에게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구별을 가르치며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하게 할 것이며" (겔44:23)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12.12
성령 충만한 사람의 종말 신앙(엡6:1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성령 충만한 사람의 종말 신앙"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엡6:11)성령의 충만함이란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은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 5:18)고 권면한 후 교회 생활, 가정 생활, 직장 생활에 대해서 차례로 언급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성도들이 모여 찬양하는 교회적인 삶을 강조한 후 사람들 사이의 바른 관계의 정립을 위해서는 그리스도께 하듯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부부와 부모 자식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가정생활을 설명한 바울은 이어서 직장 안의 아랫사람과 윗사람에게 차례로 권면했습니다. 그 후 바울은 에베소서를 마치면서 성령 충만의 또 다른 국면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종말의 시대는 영적 전쟁의 상황입니..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12.11
주님의 나라에 들어서기 위한 입장권(행7:3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주님의 나라에 들어서기 위한 입장권구원 받은 자녀가 주의 길로 들어갈 때 신을 벗어야 한다. 그것은 주님의 나라에 들어서기 위한 입장권과 같다. 새로운 땅을 밟기 위해 이전 것을 버리는 행위, 그것이 ‘내려놓음’의 시작이다. "주께서 이르시되 네 발의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행7:33)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12.11
평생의 관점으로 인생을 봅시다!(롬8:28)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평생의 관점으로 인생을 봅시다!"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초등학교 시절에 넓다고 생각했던 동네의 골목이나 운동장을 지금 가보면 아주 좁고 작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세월이 우리의 시각을 변화시킨 것입니다. 이런 변화는 공간을 느끼는 감각뿐 아니라 인생의 체험을 느끼는 감각에도 나타납니다. 어린 시절에 힘들었던 일을 지금 돌이켜 보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알게 됩니다. 젊은 시절에 죽고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던 일도 나중에 돌이켜 보면 별 것도 아니었던 것을 알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그 고통 덕분에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것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고통스러웠던 일이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 한편이 되기도..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12.10
실체적 주체는 바로 하나님(롬11:3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실체적 주체는 바로 하나님우리의 눈으로는 마치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우리네의 삶을 살고 책임지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실제적 주체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내려놓는 것이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롬11:33)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12.10
기쁘다구주오셨네(마1:21) - 하늘우체통 사랑하는 나의 주님!이 땅에 오신 것..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주님이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내려와 더럽고 추악한 제 마음을 찾아주신 것...어떠한 감사로 표현해야 할지 몰라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는오직 존귀하신 우리 주님만을...높이높이 찬양하며 영광돌리기 원합니다. 주님..진정으로 사랑합니다. 크리스천 감성손글씨 카페 http://cafe.naver.com/heavenlypost (더 많은 손글씨 성경캘리그라피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