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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4354

복의 문으로 쓰여질 나(고후5:1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복의 문으로 쓰여질 나예수님의 내려놓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한 구원의 문을 여셨듯이 나의 내려놓음을 통해 하나님이 다른 사람을 위한 복의 문을 여실 것이라는 확신 가운데 그렇게 쓰여질 나를 그려본다."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고후5:18)

존재 그 자체(왕상8:59) - <기도명언 365 묵상, E. M. 바운즈>

존재 그 자체기도의 필요성과 존재는 인간의 존재와 공존한다. 인간은 존재한다. 고로 기도도 존재한다. 하나님은 존재한다. 고로 기도도 존재한다. 기도는 인간의 본능에서 태어난다. 기도는 인간의 필요이며 갈망이며 존재 그 자체이다.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여호와 앞에서 내가 간구한 이 말씀이 주야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있게 하시옵고 또 주의 종의 일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일을 날마다 필요한 대로 돌아보사" (왕상8:59)

문제 해결을 위한 하나님의 능력(눅5:4-6)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문제 해결을 위한 하나님의 능력"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눅5:4-6)아무리 자신의 직업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일을 하다보면 벽에 부딪히는 경우를 종종 경험합니다. 이럴 때 사람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 비정상적인 방법들을 생각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럴 수 없는, 그래서는 안 되는 우리 크리스천들은 다시 한 번 벽에 부딪힙니다. 일을 하다가 눈앞이 캄캄할 때 어떻게 하십니까? 이 때 베드로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는 예수님이 자기가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을..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기로 한다. 나의 아집과 고집이 가득한 기도까지도 내려놓고 모든 주권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렇게 평안하고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비로소 체험하게 되었다. 이제 마음속에 평안이 흐른다. "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시119:35)

주님의 그곳에(살전5:16-1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주님의 그곳에"주님이 바라보시는 곳에 나의 눈동자도 향하고, 주님이 가리키시고 움직이시는 그 손과 발 아래 내가 뛰어가서 움직이는 도구가 되고, 주님이 아파하시고 기뻐하시는 그곳에 나의 공감대가 맞춰지게 하소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6-1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참 좋은 내 인생(요한일서 4장 19절) - 갓피플 말씀테마

“나는 너 죽는 꼴 못 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마 1:1)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나 같았으면 다른 것은 몰라도 하나님이란 사실만큼은 처음부터 분명히 확실히 하고 이야기를 시작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당신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임을 천명하시는 것으로부터 말씀을 시작하셨다. ‘사람이 되신 하나님’, ‘예수님의 인카네이션’(incarnation), ‘예수님의 성육신’,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 복음이다. 세상에, 하나님이 사람이 되는 법이 어디 있는가? 왜 예수님은 사람이 되셨을까? 답은 그냥 한 마디로 ‘사람을 위하여’이다. ‘우리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이다. 요한복음 15장 5절에서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당신은 포도나무고 우리는 그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라고 말씀해..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사1:1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순종의 결단을 내리기가 때로는 힘겨울 때가 있다. 오래 머물러 있던 곳을 떠나 주님이 명하시는 길로 들어서는 일이 두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주님은 말씀하신다. 언제나 나와 함께하겠노라고.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사1:19)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분노를 처리하는 법(삼상25:26)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분노를 처리하는 법"내 주여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주도 살아 계시거니와 내 주의 손으로 피를 흘려 친히 보복하시는 일을 여호와께서 막으셨으니 내 주의 원수들과 내 주를 해하려 하는 자들은 나발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삼상25:26)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때로 극도로 분노할 수도 있습니다. 일터에서 일하면서 그런 상황에 처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화가 날 때 그 분노의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십니까? 다윗이 망명 생활을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나발이라는 부자의 곁에 머물면서 그의 목축을 음으로 양으로 도와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양털을 깎는 날에 사람을 보내어 음식을 좀 나누어주기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나발은 일언지하에 거절하면서 찾아간 사람들을 모욕했습니다. ..

마음의 평안(시4: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마음의 평안내려놓음의 훈련을 하면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보물은 마음의 평안인 것 같다.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맡긴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4: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회 참여(롬12: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회 참여"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변화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방향만은 아닙니다. 그래서 변화하는 세상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세상이 가는 대로 따라가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무턱대고 세상과 반대로 산다고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 사회에 불의가 있고 부패한 요소가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이 사회와 담을 쌓고 산다면 그것은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우리의 사명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세상이 썩어 있으니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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