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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4074

일터에서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세요!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일터에서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세요!“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로마서 12:14-16)말씀을 생각하며 현대 사회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 우리의 고유한 풍습들이 있습니다. 그중 상(喪)을 당한 이웃의 집에 찾아가서 함께 밤을 지새우는 전통이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찾기가 쉽지 않은 정말 아름다운 풍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가에서 밤새 화투를 치거나 슬픔을 당한 가족들은 안중에도 없이 술판이 벌어지곤 하는 모습을 간혹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부작용일 뿐입니다. 슬픔과 고통은 함께 나누어야 줄어들기 마련입니..

태만 -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잠 13:4)

태만 기도는 실로 광대한 영역에 영향을 끼치는영예로운 특권이다.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기도를 태만히 할 때,그 태만은 그 사람 본인을 넘어광범위한 영역에 손실을 끼친다.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잠 13: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성령님은 인격체이시다「홀리스피리트」 - 성령님365, A.W.토저

성령님은 인격체이시다 우리가 어떤 사람과 자주 접촉하면 그 사람을 점점 더 좋아하게 되듯이, 우리가 성령님을 자주 찾으면 그분을 점점 더 좋아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성령님은 인격체이시기 때문이다. 「홀리스피리트」성령님365, A.W.토저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요 15:2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음성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께 부름 받은 우리는자신이 준비한 것에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사역해야 한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약 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나폴레옹이 땅을 친 일!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나폴레옹이 땅을 친 일!“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말씀을 생각하며 나폴레옹 황제는 정말 전쟁을 잘 한 사람입니다. 또 그는 전쟁터에서도 책이 손에서 떠나지 않았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성공이 이유 없지 않았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런데 그의 몰락을 가져온 워털루 전쟁의 숨겨진 이야기가 있습니다. 워털루에서 막 전투를 시작하려고 할 때 갑자기 천둥 번개와 함께 장대같은 비가 퍼부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나폴레옹 군대가 전혀 예기치 못한 수렁들이 곳곳에 생겨났고 나폴레옹 군대의 자랑거리였던 포병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포를 끄는 포차의 바퀴가 수렁에 빠져 이동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포를 기동성 있게 옮겨 다니지 ..

놀라운 인도하심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놀라운 인도하심 하나님께만 의존하며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인도하심을 체험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도구로 우리를 사용하심을 알게 된다.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_ 시 84: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아랫사람을 인격적으로 대우합시다!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아랫사람을 인격적으로 대우합시다! “상전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 같이 하고 공갈을 그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니라.” (에베소서 6:9)말씀을 생각하며 일터에서 아랫사람들이 윗사람들에게 자주 받는 마음의 상처가 있습니다. 실수해서 징계를 받거나 업무의 결과가 좋지 않아서 받는 책망은 어쩔 수 없는 현실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다수 직장인들이 가지는 불만은 징계와 책망을 받는 과정에서 당하는 비인격적 대우입니다. 그로 인한 마음의 상처는 상대방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으로 남기도 하고 일 자체나 직장 자체에 대한 거부감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특히 아랫사람들은 상사가 아랫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암시를 하..

피곤해도 말씀을 들으면 일터에서 이적을 본다!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피곤해도 말씀을 들으면 일터에서 이적을 본다!“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누가복음 5:3-6)말씀을 생각하며 인생살이에 지친 한 사람, 지독한 불황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예수님이 심방을 오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너무 이른 새벽부터 심방을 오셔서 베드로의 일터는 어수선했습니다. 밤새도록 고기잡이를 하고 돌아온 이후여서 그물..

확신과 고집의 차이를 아십니까?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확신과 고집의 차이를 아십니까?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진미를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보이는 대로 종들에게 처분하소서 하매.” (다니엘 1:8, 12-13)말씀을 생각하며 확신과 고집은 어떻게 차이가 납니까? 흔히 농담하는 대로 나는 확신하고 남들은 고집을 부립니까? 일터에서 사람들과 함께 일하다보면 상대방의 고집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상대방은 확신에 차서 이야기하는데 내가 볼 때는 고집일 수 있습니다. 이 둘을 어떻게 구분할 수 ..

거룩한 분 - 성령님365, A.W.토저

거룩한 분 당신이 성령님과 동행하려고 한다면 성령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 성령님은 ‘거룩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당신의 머릿속을 채우고 있는 것이 언제나 거룩하고 순수해야 한다. 그분은 깨끗한 성소를 원하신다. 그분은 그분의 처소를 영광스러운 곳으로 만들기를 원하신다. 「세상과 충돌하라」 성령님365, A.W.토저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_ 고전 3:16,1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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