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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4288

내게 다 말하렴.(습3:17) - 세밀한동행(조은진)

나는 너를 만들었기에 너를 가장 잘 알고 가장 사랑한단다. 너와 매 순간마다 함께하며 대화하고 싶구나. 걱정되는 일, 기쁜 일, 마음이 아픈 일, 억울한 일들.. 소소한 일상들..내게 다 말하렴.나는 너의 모든 말을 들어준단다. 너가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일과생각과 마음과 감정들을 편안하게 나에게 다 말해주렴. 그리고 나를 믿고 의지하렴.사랑하는 나의 아이야.나는 너를 지켜주고 너의 마음에 나의 평안을 준단다. 나는 우주를 만든 전능자이자 너의 아빠란다.나와 동행하며 세상에서는 얻지 못하는 평안을 누리자.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습3:17 이 글에 공감..

하나님의 손 - 함.하.주

12함.하.주 68 - 하나님의 손 모든 생물의 생명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고, 사람의 목숨 또한 모두 그분의 능력 안에 있지 않느냐? 욥기 12:10 모든 인생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그분의 능력 안에 있다. 믿는 자는 하나님의 능력을 볼 것이다. 하나님 오늘 하루, 내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하나님의 능력 보게 하옵소서. by momo 임정남 모모QT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책을 읽어 자기계발 합시다!(전12:11-13)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책을 읽어 자기계발 합시다!"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12:11-13)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가을만이 독서의 계절은 아니지만 이 가을에 더욱 우리는 책을 가까이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전도자는 좋은 책을 가축을 모는 막대기(=찌르는 채찍)와 벽에 잘 박힌 못에 비유했습니다. 즉 좋은 책은 가축들을 좋은 곳으로 몰아가듯이 그것을 읽고 삶 속에서 구체적인 행동을 하게 합니다. 또한 잘 박힌 못이..

자녀들의 전투를 위해(사33:16) - <성경엄마 365 묵상>

자녀들의 전투를 위해자녀들 자신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는지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당신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자녀들의 전투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실 것이다. 「기도로 사는 가족」"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의 요새가 되며 그의 양식은 공급되고 그의 물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사33: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일터에서 예수님의 제자이십니까?(마4:20)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일터에서 예수님의 제자이십니까?"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마4:20)예수님이 첫 번째 제자들을 부르신 모습 속에서 우리는 일터에서 생활하면서 주님의 제자로 살아야 하는 제자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마태는 예수님의 제자의 도를 제시하면서 그릇된 제자도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우선 참된 제자도의 모습은 주님의 부르심에 급하게 결단하며 응답하는 것입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19절)고 말씀하시자 베드로와 안드레가 “곧” 그물을 버리고 좇았습니다. 이런 신속한 결단이 제자도의 핵심입니다. 또한 야고보와 요한도 부르시자 그들은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았습니다(22절). 이것은 상속이나 가족조차 ..

깨끗한 그릇을 쓰시는 하나님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깨끗한 그릇을 쓰시는 하나님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을 쓰고 싶어하신다.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려는 이유는 우리를 버려두지 않고 쓰고자 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딤후2: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능력에 비한다면(갈6:8) - <성령님 365 묵상, A.W.토저>

하나님의 능력에 비한다면우리 내부에서 이끌어낼 수 있는 그 어떤 능력도 하나님의 능력에 비한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능력과 은혜로 충만케 하실 수 있다. 성령님은 우리가 선(善)을 행하는 데 필요한 충분한 능력을 부어주신다. 「홀리스피리트」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6: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일터에서 거룩한 자, 정직한 자!(시15:1-3)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일터에서 거룩한 자, 정직한 자!"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시15:1-3)‘거룩한 사람’이라고 하면 흔히 어떤 사람을 연상하십니까? 종교인을 떠올리지 않으십니까? 그런데 시편 기자는 하나님과 함께 거룩한 곳에 있는 사람들이란 생활 현장에서 정직하고 바르게 사는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종교적 거룩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시편 기자가 말한 일상의 거룩에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시편 기자가 말하는 거룩한 사람은 이런 사람입니다. 마음속으로부터 항상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 말로 다른 사람을 흉보..

성령의 검에 찔린다는 것은..(요16:1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성령의 검에 찔린다는 것은..우리의 자아가 성령의 검에 찔려 부수어질 때, 성령의 능력이 우리에게 부어진다. 따라서 성령의 검에 찔린다는 것은 감사해야 할 일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기억하시고 나를 사용하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당신의 가족이 기도할 때(욥5:9) - <성경엄마 365 묵상>

당신의 가족이 기도할 때당신의 가족이 먼저 기도를 시작할 때 이웃, 친구,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까지도 크나큰 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 당신의 가족이 기도할 때, 그 가능성의 범위는 누구도 측량할 수 없을 것이다! 「기도로 사는 가족」 "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이 큰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욥5: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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