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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4198

하나님의 관심사(요1:1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관심사우리가 어느 교회 어느 선교회 어느 학교 어느 기관 어느 부서에 있는지는 하나님의 관심사가 아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그저 그분의 자녀로서 보고 계실 뿐이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마9:28)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마9:28)예수님이 한 직원의 딸을 살리신 후 그곳을 떠나셨을 때 두 시각장애인들이 따라오면서 예수님께 소리를 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 후 예수님이 집에 들어가셨을 때 그들이 다시 나아왔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질문하셨습니다.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예수님이 시각장애인들의 소원을 몰라서 이렇게 질문하시는 것입니까? 그들이 길거리에서 소리 지르고 또 이렇게 다시 예수님께 나아온 이유를 모르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물으신 것입니다. 고침 받는 사람에게는 믿음이..

하늘에 계신 그분의 손에 맡길 때 (시146:5) - <성경엄마 365 묵상>

하늘에 계신 그분의 손에 맡길 때우리 자녀의 손을 하늘에 계신 그분의 손에 맡길 때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할 자유를 얻는다. 그리고 그분을 의지함에 따라, 더더욱 우리의 인생과 자녀를 향유하게 된다. 「기도 입히는 엄마」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146: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임을 드러냅시다!(고전5:10)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임을 드러냅시다!"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이나 속여 빼앗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너희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고전5:10)크리스천 직장인들 중에는 회사 내의 직장 선교회(신우회) 모임에는 열심히 참석하고 교회 활동도 열정적으로 하지만 믿지 않는 동료들과 회식을 함께 하거나 동료들과의 친목 모임에 참석하는 것은 될수록 피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격리되는 삶의 자세는 우리가 보여야 할 세상 속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고 말씀하셨듯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교회 안에서만 그리스도인 됨을 드러내면 안 됩니다. 모이는 교회에서 ..

십자가의 향기(삼상2: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십자가의 향기예수의 발 앞에 드려졌어도 옥합이 깨어지지 않으면 향기를 발할 수 없다. 옥합이 깨어져 안에 있는 향유가 다 흘러나올 때에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삼상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비판할 상황에서 먼저 자신을 봅시다!(마7:3-4)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비판할 상황에서 먼저 자신을 봅시다!"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마7:3-4)우리가 일하는 일터만큼 비판과 비난이 난무하는 곳은 없습니다. 같은 일을 하는 동료들조차 서로 비난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이 문제에 대해서 비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예를 드십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비판하는 사람들은 형제의 눈 속에 있는 작은 ‘티..

저의 옥합을 깨기를 원합니다 (호7:10)-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저의 옥합을 깨기를 원합니다나는 애통해하며 하나님 앞에 다짐했다. “하나님, 제 안에서 여전히 깨어지지 않은 부분들을 봅니다. 저의 옥합을 깨기를 원합니다.”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들이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호7:1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염려할 힘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라!(마6:27-28)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염려할 힘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라!"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마6:27-28)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은 현대인들의 최고의 관심사라고 할 수 있는 돈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시면서 먹을 것에 관한 문제로 새를, 의복에 관한 문제로 백합화를 예로 드십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기본적인 의식주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염려에 대한 언급을 하시는 것을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이 말씀의 뜻은 사람 몸의 신장(身長)을 한 규빗이라도 더 크게 할 수 있는지 질문하는 것이기도 하고 이렇게도 읽힐 수 있습니다. ..

깨뜨린 향유 옥합(막14: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깨뜨린 향유 옥합“네 모습에서 향유 옥합을 본다. 그런데 그 옥합이 예수의 발 앞에까지는 드려졌지만, 여전히 깨어지지 않은 채로 남아 있으려 하는구나.”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막14: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께 연결되어 있는가? - 갓피플 말씀테마

나는 간혹 주께서 우리에게 꿈을 주심으로 어떤 인상이나 영상을 통해 주님의 뜻을 알려주실 때가 있다고 믿는다.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하고 있었지만 오히려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다는 느낌만 강하게 들던 그 시절, 나는 주님께 그런 꿈을 꾸게 해달라고 구했다. 아울러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여정 중 어디쯤에 와 있는지, 또 주님이 원하시는 지점에 다다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꿈을 통해 깨닫게 해달라고 구했다. ◈어느 날 밤 성령께서는 내 기도에 다음과 같이 응답하셨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 나는 자동차를 타고 고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도로는 급커브와 가파른 경사가 많았다. 그런 길을 얼마나 빨리 달렸는지 자동차 핸들이 말을 듣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다. 바로 앞에 있는 길만 볼 수 있는 상태로 고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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