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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4354

영생의 관점에서 보면 행복해집니다!(요3:16)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영생의 관점에서 보면 행복해집니다!"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역사를 통해 보면 자기가 믿는 바를 위해서 죽음을 불사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심심치 않게 우리도 이런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에도 그런 순교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죽음으로 완전히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그런 사람들의 모습은 이해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세와 부활의 소망이 있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세에 대한 소망이 없으면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누려야 합니다. 그러니까 온갖 방법을 써서라도 이 땅에서 누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내세의 소망이 있는 사람들은 훨씬..

거룩한 배짱 (렘23:2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거룩한 배짱내려놓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한 가지, 하나님에 대한 신뢰이다. 의도하지 않는 나의 삶은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서 나아갈 것이라고 하는 신뢰요, 내가 비우면 하나님이 채우실 것이라고 하는 거룩한 배짱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렘23:2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고난이 있어도 지켜주시니 행복합니다!(시32:6-7)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고난이 있어도 지켜주시니 행복합니다!"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셀라" (시32:6-7)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합니다. “고난이 홍수처럼 밀려올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니 그런데, 예수 믿은 사람에게는 고난이 홍수처럼 밀려오지 못하도록 해주실 수 없으시다는 말입니까? 고난이 그저 발목 정도의 시냇물정도로만 밀려와도 견딜 만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는 것은 더 이상 어려움이 없다는 면죄부를 쥐어주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를 믿으니 더욱 고난이 많을 수 있습니다. 바울이..

신뢰가 전제될 때(시37: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신뢰가 전제될 때‘내려놓음’ 이란 단어는 ‘신뢰’ 라는 단어와 바꾸어도 될 것이다.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은 내려놓는 대상을 향한 신뢰가 전제될 때에야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시37: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께 하듯 할 일이지만 ‘주님’이 되면 안 된다!(딤전5:8)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주께 하듯 할 일이지만 ‘주님’이 되면 안 된다!"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3:23)"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딤전5:8)전에 영화를 두 편 보았습니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는데 둘 다 직업과 관련되어 있고 중요한 교훈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는 자기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요리사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요리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의 요리에 불만이 있는 사람은 고객이라도 용납하지 못합니다. 새로 들어온 요리사가 경쟁자가 되자 그것을 도무지 참지 못하기도 합니다. 나중에 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면..(롬12:1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면..내가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말자. 다만 나는 나의 작은 소망을 아뢸 수 있을 뿐이고, 그 소망마저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내려놓아야 한다.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롬12: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 어느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시13:1-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하나님, 어느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까?”"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시13:1-2)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향해 간절하게 부르짖는 시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신은 언제 어떤 일로 그렇게 하나님께 간절했습니까? 다윗은 아마도 치명적 질병에 걸렸거나 원수에게 위협을 당하는 것처럼 보이는 심각한 상황으로 인해(3-4절)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네 번이나 반복하여 부르짖었습니다. 그가 한 기도는 간단하고도 간절했습니다. “어느 때까지입니까?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합니까?”(How long?) 한탄과 푸념을 쏟아놓듯이..

온전한 내려놓음(히12: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온전한 내려놓음온전한 ‘내려놓음’ 이란 무엇일까? 온전히 맡긴다, 온전히 순종한다, 온전히 낮아진다, 온전히 겸손해진다, 온전히 따른다, 온전히 의지한다, 온전히 신뢰한다는 뜻이 함축되어 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가장 힘들다고 느껴질 때 (막3:3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가장 힘들다고 느껴질 때때로는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내 의지대로 무언가 결정하고 행동하고 싶은 욕구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때가 가장 힘들다고 느껴질 때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막3:3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구원의 길을 찾는 사람들의 질문에 답하라!(행16:30-3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구원의 길을 찾는 사람들의 질문에 답하라!"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행16:30-32)유럽의 첫 성인 빌립보에서 전도를 하던 사도 바울의 전도팀은 귀신 들린 여종을 고쳐주는 일로 사람들에게 고발을 당해 감옥에 갇혔습니다. 밤중에 바울과 실라는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찬미했고 그 때 이적이 일어났습니다. 큰 지진이 나서 옥문이 열리고 죄수들을 묶었던 것이 풀려 모두 도망간 것처럼 보였습니다. 감옥의 간수가 그 상황을 보고는 자결하려고 하다가 바울과 실라가 제지하자 엎드려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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