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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27일차 : 가장 큰 계명
말씀묵상
마 22:34-40<개역개정>
가장 큰 계명(마 22:34-40)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41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42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43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44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46 한 마디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한컷묵상
출처 : 다시 시작해♡ | 서미원
사순절 독서큐티
그리스도인의 정상적인 삶
사도 바울은 자기가 날마다 죽는다는 고백했다.
기독교는 우리가 날마다 죽어야 하는 종교이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은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삶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얼굴에
항상 비애가 배어 나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육체적으로는 고난이 있을지 몰라도
영적으로는 기쁨이 충만한 것이 그리스도인의 정상적인 삶이다.
베드로는
신자들이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벧전1:8)라고 증거한다.
성령님 안에서 기뻐하며
영적인 평안 중에 예배하는 것이 신자의 삶이다.
A.W. 토저 - 세상과 충돌하라"
말씀배경화면-사순절 십자가 묵상40
올바른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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