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통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축복의통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축복의통로 (12180) N
    • 블로그 (17)
      • 축복의통로 (9)
    • 유치부영상 (2)
    • 마음으로기도하며 (9368) N
      • 어플소개 (9)
      • QT나눔 (4817) N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85)
      • 예수의 흔적 (20)
      • 영성나눔 (1920)
      • 뉴스미션 (52)
      • 겨자씨 (1564)
      • 갓피플만화 (136)
      • 브라보마이라이프 (8)
      • 알아두면좋은상식 (28)
      • 햇볕이야기최용우 (13)
      • hope,s 허재희 (95)
      • 오늘의말씀 (15)
      • 사랑밭새벽편지 (554)
      • 내가사랑한조선 (13)
      • [웹드라마]교회오빠의연애QT (6)
      • 이해인시모음 (20)
      • 용혜원시모음 (7)
    • 영으로기도하자 (2742)
      • 앨범소식 (54)
      • CCM (2584)
      • 뮤직비디오 (48)
      • 간직하고픈자료들 (56)
    • 연예가 (33)
      • 영화소식 (14)
      • 가요 (11)
      • 기타 (8)
    • 악기 (2)
      • 우쿨렐레 (2)

검색 레이어

축복의통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 희망을 연주하는 봄의 소리 - 김석년목사(겨자씨)

    2017.02.23 by 축복의통로

  • 천만매린(千萬買隣) - 한상인목사(겨자씨)

    2017.02.22 by 축복의통로

  • 최고의 룸메이트 - 박성규목사(겨자씨)

    2017.02.21 by 축복의통로

  • 참 신앙을 향하여 - 겨자씨

    2017.02.20 by 축복의통로

  • 하나님의 입맞춤 - 겨자씨

    2017.02.18 by 축복의통로

  • 노인과 어른의 차이 - 겨자씨

    2017.02.17 by 축복의통로

  • 랑탕 마을 사람들의 봇짐 - 겨자씨

    2017.02.15 by 축복의통로

  • 당신의 화장실은 - 박성규 부산 부전교회 목사 - 겨자씨

    2017.02.14 by 축복의통로

희망을 연주하는 봄의 소리 - 김석년목사(겨자씨)

깨어 있는 사람은 언제든 계절의 소리를 듣습니다. 스치는 바람에서, 산천에서, 햇볕에서, 작은 나뭇가지 하나에서도 계절의 발자국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은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십니까. 한 시인은 다가오는 봄을 향해 이렇게 노래합니다. “해마다 봄이 오면/어린 시절 어머니의 말씀/항상 봄처럼 새로워라//나뭇가지에서 물 위에서 둑에서/솟는 대지의 눈//지금 내가 어린 벗에게 다시 하는 말이/항상 봄처럼 새로워라.” 한반도의 겨울은 몹시도 춥습니다. 매서운 날씨도 날씨려니와 지난겨울은 정말 예상치 못했던 사회적 한파로 인해 우리의 가슴도 꽁꽁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등 전 사회에 불어 닥친 삭풍에 국민 모두가 불안과 허탈, 분노에 쌓여 있습니다. 그야말로 앙상한 가지만 남은 늦겨울..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2. 23. 11:54

천만매린(千萬買隣) - 한상인목사(겨자씨)

중국 남북조시대의 역사서 ‘남사(南史)’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송계아라는 고위 관리가 정년퇴직한 후 살 집을 보러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여승진이란 사람의 이웃집을 천백만금을 주고 샀습니다. 소문을 들은 여승진이 송계아를 만나 백만금이면 사는 집을 어찌하여 천백만금이나 줬느냐고 물었습니다. 송계아는 집값은 백만금이지만 당신처럼 좋은 이웃을 얻는 데 천만금을 더 지불했다고 대답했습니다. ‘백만매택(百萬買宅) 천만매린(千萬買隣)’이라는 고사가 여기서 나왔습니다. 집을 사는 데는 백만금이지만 좋은 이웃을 사는 데는 천만금이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좋은 이웃을 찾아 비싼 값을 마다하지 않고 이사를 갑니다. 그들의 좌우명은 맹자의 공부를 위해 세 번 이사했다는 맹모삼천지교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이 좋은..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2. 22. 07:19

최고의 룸메이트 - 박성규목사(겨자씨)

최근 손봉호 박사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손 박사님은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62년 미국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유학했습니다. 기숙사를 배정 받았는데 2명이 사용하는 방이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 온 친구가 룸메이트였습니다. 방에는 책상 2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창문 쪽의 밝은 책상이고 하나는 구석 쪽의 어두운 책상이었습니다. 누구나 밝은 책상을 원하겠지요. 하지만 먼저 온 캐나다 친구는 어두운 곳에 있는 책상에 자신의 책을 꽂아놓았답니다. 그리고 손 박사님보다 키가 훨씬 크지만 이층침대 위 칸에 자신의 짐을 올려놨더랍니다. 덩치가 큰 서양인에게 아무래도 위쪽 침대는 불편한데도 말입니다. 손 박사님은 미안한 마음에 “책상이나 침대 중 하나는 불편한 것을 쓰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캐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2. 21. 10:42

참 신앙을 향하여 - 겨자씨

19세기 미국의 대부흥을 이끌었던 무디(Moody)는 영국에 집회를 하러 갔다가 깊이 존경하던 스펄전(Spurgeon)을 만나고 싶어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문을 두드리자 흠모하던 스펄전이 나왔는데 놀랍게도 입에 파이프를 물고 있었습니다. 무디는 깜짝 놀라 “아니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담배를 피웁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스펄전은 장난스러운 미소로 뚱뚱한 무디의 뱃살을 쿡 찌르며 이렇게 말했다죠. “그럼 그리스도인이 이렇게 배가 나와서 쓰겠나.” 미국의 주요 보수 교단은 술과 담배를 죄악시한 반면, 영국을 비롯한 유럽교회는 술과 담배에 너그러웠고 대신 미국에서 문제시 하지 않은 탐식과 게으름을 경계하며 죄악시했습니다. 구약성경의 핵심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야 한다’이며 신약의 핵심은..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2. 20. 09:05

하나님의 입맞춤 - 겨자씨

브레넌 매닝의 ‘부랑아 복음’에 소개된 이야기입니다. 한 외과 의사가 젊은 여인의 뺨에 난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환자의 얼굴 곡선을 살리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안타깝게도 입 근육으로 이어지는 작은 신경 줄기를 절단해야 했습니다. 이 때문에 입이 마비돼 뒤틀리고 말았습니다. 환자가 힘겹게 입을 움직여 물었답니다. “제 입이 앞으로도 계속 이럴까요?” “네, 그럴 겁니다. 신경을 잘라냈거든요.” 의사는 죄인이 죄를 고백하듯 맥없이 대답했습니다. 여인은 고개를 돌린 채 말이 없었습니다. 그때 젊은 남편이 가만히 미소를 짓고는 “난 좋아. 귀여워” 하며 부인에게 입을 맞췄습니다. 그 순간 의사는 거룩한 임재 앞에 선 듯 감동과 충격으로 숨을 쉴 수조차 없었답니다. 남편이 다정하게 몸을..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2. 18. 09:39

노인과 어른의 차이 - 겨자씨

고령화 시대입니다. 노인이 많으면 사회가 병약해지지만 어른이 많으면 윤택해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부패하는 음식이 있고 발효하는 음식이 있듯이 사람도 나이가 들수록 노인이 되는 사람과 어른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노인은 나이를 날려버린 사람이지만 어른은 나이를 먹을수록 성숙해지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머리만 커진 사람이고, 어른은 마음이 커진 사람입니다. 노인은 더 이상 배우려 하지 않지만 어른은 어린 사람에게도 배우려 합니다. 노인은 아직도 채우려 하지만 어른은 비우고 나눠 줍니다. 노인은 나이가 들수록 자기만 알지만 어른은 이웃을 배려합니다. 노인은 나를 밟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지만 어른은 나를 밟고 올라서라 합니다. 노인은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만 어른은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은 사람입니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2. 17. 07:36

랑탕 마을 사람들의 봇짐 - 겨자씨

네팔에서 해발고도 3300m의 랑탕 마을은 티베트 타밍족이 많이 사는 지역입니다. 히말라야 산맥에서 험한 트레킹 지역으로 손꼽히는 랑탕 마을은 2015년 대지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마을 주민은 물론 외국인 트레커 수백 명이 변을 당했습니다. 당시 살아남은 랑탕 주민들은 들에서 감자를 캐던 여인들이라고 합니다. 랑탕 국립공원의 마지막 마을인 강진곰파는 해발 3730m입니다. 그곳은 빙하가 덮인 고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척박해진 토양이어서 아무 것도 심을 수 없고 키 작은 식물들만 자라납니다.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과 소박한 먹을거리를 나누기 위해 랑탕 마을 사람들은 봇짐으로 감자를 지고 길을 떠납니다. 비록 간소한 물물교환이지만 감자를 담은 봇짐은 이웃마을 사람들의 생명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2. 15. 11:45

당신의 화장실은 - 박성규 부산 부전교회 목사 - 겨자씨

청소년사역자 이재욱 목사님의 책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한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평생 꿈이 집 장만이었다고 합니다. 집을 갖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악착같이 돈을 모았습니다. 오랜 고생 끝에 입주하고 몇 년이 흘렀을까요. 슬슬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화장실이 마당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주머니는 또다시 악착같이 일해 화장실이 집안에 있는 새 아파트를 장만했습니다. 행복했을까요.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자 또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다음 목표는 화장실이 2개 있는 집이었습니다. 또 수년을 고생한 끝에 화장실이 2개인 집에 들어갑니다. ‘이만하면 됐다’ 하고 뿌듯해 하던 아주머니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습니다. 말기 암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호스피스 병동..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2. 14. 09:1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196
다음
TISTORY
축복의통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