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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 칭찬만 들어도 배불러요 - 김진홍 목사(우이감리교회)

    2014.05.13 by 축복의통로

  • 두 가지 방법 -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2014.05.12 by 축복의통로

  • 틈&탐 -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

    2014.05.12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뒤늦게 철든 자식들 -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2014.05.08 by 축복의통로

  • 하나님 경외와 웃어른 공경 -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2014.05.07 by 축복의통로

  • 크리스토퍼의 삶 - 오범열 목사(안양 성산교회)

    2014.05.05 by 축복의통로

  • 사랑과 아픔 -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

    2014.05.03 by 축복의통로

  • 행복은 마음에 -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2014.05.01 by 축복의통로

칭찬만 들어도 배불러요 - 김진홍 목사(우이감리교회)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벧전 3:10∼11) 상담학을 전공한 정태기 박사가 쓴 글에 그의 제자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그 제자의 아버지는 아내와 사별한 뒤 도박에 빠져 있었고 농약을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런데 고구마 하나로 세 끼를 때워야 할 정도로 어렵던 그 제자의 인생이 달라졌다. 어느 날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 그에게 환하게 웃으며 “너는 보통 놈이 아니야”라고 칭찬을 한 뒤부터였다. 그는 또 그날 오후 우연히 교무실 옆 복도를 지나가다 담임선생님이 “우리 반에 ○○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너무 기특해요”라며 자신을 칭찬하는 소리를 듣게 됐다. 그..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4. 5. 13. 08:23

두 가지 방법 -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야곱은 믿음 없는 형 에서를 속이고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눈이 먼 아버지 이삭을 속여 장자의 축복을 받습니다. 야곱은 혹여 에서가 자신을 해할까 두려워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피하게 됩니다. 축복을 받은 결과가 피난이라니요. 조금 이상해 보이지만 그것은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야곱은 그곳에서 결혼을 합니다. 자식도 낳지요. 야곱의 아들 중에는 요셉이 있었습니다. 그는 형제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에 팔리게 됩니다. 야곱은 자식을 잃은 아픔이 말할 수 없이 컸겠지만 그 아들은 후에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요셉이 야곱과 형 등 그의 가족을 모두 불러들이니 그 수가 70명이나 되었다고 하지요. 그 70명이 애굽에 들어간 지 430년이 흐르고, 다시 애굽 밖으로 나왔을 때는 흡사 한 국..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4. 5. 12. 08:09

틈&탐 -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

예수님은 구름 타고 오시고 마귀는 틈을 타고 온다. 꽃가루를 주의해야 된다. 봄철 꽃가루가 날릴 때에 과민한 사람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 기초체력이 약해지면 미세한 바이러스가 악성 바이러스가 되고 박테리아가 슈퍼박테리아가 되어서 사람 몸을 역습한다. 이단들은 가만히 들어온 자다(벧후2:1). 포도원을 허는 여우가 있다(아2:15).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엡4:25). 잠시라도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마귀가 틈을 타서 사람을 결국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만다. 자녀들에게 쓴물을 흘리지 말라. 한순간이라도 혈기를 부리지 말라. 잠시 방심하는 사이에 마귀가 틈을 타기 때문이다. 물샐 틈 없는 경각심을 가지고 빈틈없이 살아갈 때 시험에 드는 일이 없을 것이다(마6:13). 망하는 사람은 작은 욕심 때문에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4. 5. 12. 08:05

[겨자씨] 뒤늦게 철든 자식들 -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나이에 따라 아버지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4세, “아빠는 뭐든지 할 수 있어.” 7세, “아빠는 아는 것이 많아.” 8세, “아빠와 선생님 중 누가 높을까?” 12세, “아빠는 모르는 것이 많아.” 14세, “우리 아버지요? 세대 차이가 나요.” 25세, “아버지를 이해하지만, 기성세대는 갔습니다.” 30세, “아버지의 의견도 일리가 있지요.” 40세, “여보, 이 일을 결정하기 전에 아버지 의견 좀 들어봅시다.” 50세, “아버님은 훌륭한 분이었어.” 60세, “아버님께서 살아 계셨다면 꼭 조언을 들었을 텐데….” 아버지란 돌아가신 뒤에도 두고두고 그 말씀이 생각나는 사람, 돌아가신 후에야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아버지는 무관심한 사람이 아닙니다.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체면과 자존심..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4. 5. 8. 07:36

하나님 경외와 웃어른 공경 -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구한말 캐나다 출신 게일 선교사가 이런 말을 했다. “조선은 노인 천국이다. 다시 태어난다면 조선에서 노인으로 살고 싶다.” 벽안의 선교사가 탄복할 정도로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지 동방무례지국이 되고 말았다. 수년 전 유엔아동기금(UNICEF)이 아시아·태평양지역 17개국 청소년 1만 73명을 대상으로 어른 존경도에 대한 면접조사를 실시했다. ‘어른들을 매우 존경한다’는 항목에 한국의 청소년들이 그렇다고 응답한 수치는 13%로 17개국 중 꼴찌였다. 17개국 평균이 72%인 점을 감안하면 충격적이다. 국민소득이 2만 5000달러가 넘었다고, 앞으로 4만 달러 될 거라고 자랑하면 뭣하겠는가! 이대로 방치하면 개인이나 가정이 불행해지고, 사회와 국가도 혼란스러워질 수밖에 없다.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4. 5. 7. 07:12

크리스토퍼의 삶 - 오범열 목사(안양 성산교회)

신대륙을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자신의 이름 때문에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는 황금에 눈이 먼 사람이었다. 그가 신대륙을 향해 죽음의 항해를 시작한 것도 사실은 황금에 대한 욕심 때문이었다. 신대륙에 묻힌 엄청난 양의 황금을 상상하며 생명을 건 항해를 결정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인 ‘크리스토퍼(Christpher)’를 버릴 것인가, 아니면 유지할 것인가를 놓고 갈등했다. 크리스토퍼란 무슨 뜻인가. 이 말은 그리스어로 ‘예수를 업고 다니는 자’ 또는 ‘예수를 따르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자신은 분명히 ‘황금을 따르는 사람’이었다. 결코 ‘예수를 업고 다니는 신실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러므로 항상 자신의 꿈과 동떨어진 이름이 불만이었다. 그는 오랜 갈등 끝에 수도원에 들어갔다. 그때 마음 깊은 곳에서..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4. 5. 5. 07:01

사랑과 아픔 -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

뜻밖의 질고로 사랑하는 가족이 아프면 온 가정의 분위기가 우울해지고 무엇을 하든지 위축되고 조심스러워진다. 몸이 아파 물도 한 모금 못 마시는 것을 보면 애처롭기 짝이 없다. 온 가족이 걱정을 태산같이 한다. 그러다가 문득 깨달은 것은 사랑할 수 있을 때 좋은 시간을 가지고 사소한 추억이라도 쌓아 가야 된다는 사실이다. 심각한 병이라고 호들갑떨지 말고 괜히 심각한 얼굴로 대하지 말고 만나볼 수 있을 때 찾고 밥 한 끼 따뜻하게 먹고 한나절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축복이리라. 그리고 그 영혼을 위하여 기도할 뿐이다. 인생은 짧다. 잠시 왔다가 사라질 수밖에 없다. 그러니 있을 때 잘해야 한다. 대단한 일은 아니더라도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맛있는 것 한 봉다리 사서 함께 먹는 수다가 필요하다.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4. 5. 3. 09:33

행복은 마음에 -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비행기 조종실은 아주 작은 공간입니다. 하지만 비행기 전체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만일 조종실을 테러리스트가 장악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비행기 조종실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을 사랑이 점령하면 세상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반대로 미움이 마음을 점령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죄가 다스리면 죄를 짓게 되고, 귀신이 조종하면 귀신이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잠언은 말씀합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잠4:23) 우리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소중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 하나 잘못 먹으면 불행과 행복이 완전히 뒤집어질 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4. 5. 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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