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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 마귀지리 -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2014.04.30 by 축복의통로

  • ‘어처구니’가 있다 - 김진홍 목사(우이감리교회)

    2014.04.29 by 축복의통로

  • 생명 - 장경동목사

    2014.04.28 by 축복의통로

  • 물꼬를 틔우는 사람들 -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

    2014.04.26 by 축복의통로

  • 함께 회개하자 -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2014.04.25 by 축복의통로

  • 행복은 습관이다 -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2014.04.24 by 축복의통로

  • 부활은 추억이 아닌 현실! -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2014.04.23 by 축복의통로

  • 다르게 살아야 할 사람 - 김진홍 목사(우이감리교회)

    2014.04.22 by 축복의통로

마귀지리 -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고대 중국 전국시대에 있었던 일화다. 진나라가 천하통일을 이루려고 할 무렵 각국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었다. 조나라가 연나라에 흉년이 들자 침공하려고 했다. 다급해진 연나라 소왕이 소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소대는 조나라 혜문왕을 찾아가 설득했다. “조개가 물가에 나와 입을 벌리고 햇볕을 쪼이고 있는데 황새가 조갯살을 쪼아 먹으려 하자 깜짝 놀라 입을 오므렸습니다. 황새가 그만 주둥이를 물리고 만 것이죠. 황새는 비만 안 오면 조개가 말라 죽으리라 생각하고, 조개는 입만 벌리지 않으면 황새가 죽으리라 생각하면서 서로 버텼습니다. 그 광경을 본 어부는 좋아라 하며 황새와 조개를 한꺼번에 망태 속에 넣고 말았답니다. 조나라와 연나라가 싸우면 진나라만 좋은 일 시켜주는 겁니다.” 이 말을 들은 혜문왕은 연나라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4. 4. 30. 07:43

‘어처구니’가 있다 - 김진홍 목사(우이감리교회)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붙잡아 그의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줄로 매고 그에게 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삿16:21) 삼손은 감옥에서 맷돌을 돌리고 있었다. 맷돌을 돌리려면 손잡이가 있어야 한다. 그 손잡이를 무엇이라고 하는지 아는가. ‘어처구니’라고 한다. 황당하고, 한심한 일을 만났을 때 “어처구니가 없다”라는 말을 한다. 손잡이가 없는 맷돌을 돌린다고 생각해보라. 삼손의 상황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러나 그는 맷돌의 어처구니를 놓지 않고 계속 돌렸다. 그런 과정에서 손에 잡히는 작은 손잡이에 의해 무겁고 큰 맷돌이 돌아간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것이다. 드디어 때가 왔다. 블레셋 사람들이 다곤 신전에 모였다. 감옥에서 삼손을 끌어냈다. 그들은 눈 빠진 삼손을 신전의 두 기둥 사이에..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4. 4. 29. 07:11

생명 - 장경동목사

사람의 생명이란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16장 26절에는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고 나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생명은 천하보다 귀한 것입니다. 하지만 주위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모른 체 삽니다. 영원히 살 것처럼 착각합니다. 이들에게 성경은 경고합니다. 야고보서 4장 13∼14절을 보십시오.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그렇습니다. 생명은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아침 안개와도 같습니다. 크리스천은 육신의 생명..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4. 4. 28. 09:43

물꼬를 틔우는 사람들 -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

앞뒤가 꽉 막힌 사람이 있고 화통한 사람이 있다.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고 실타래처럼 얽힌 문제도 깔끔하게 정리하는 사람이 있다. 고넬료는 이방인에게 복음의 물꼬를 튼 사람이다. 아리마데 사람 요셉은 숨겨진 제자였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예수님의 장례식을 감당한 제자였다.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 귀신이 들렸다가 예수님을 만난 후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향기를 발하는 삶을 살았다. 요셉은 가정을 구원하고자 하나님께서 앞서 보내신 사람이 됐다. 세례요한은 주의 길을 예비한 광야의 외치는 소리였다. 이렇게 마중물 한 바가지는 작지만 깊은 우물을 퍼 올린다.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남들을 건너가게 해야지 거침돌이 돼선 곤란하다. 남들을 잘 위로하는 사람 바나바는 다소에 가서 사울을 데려다가 이방의 사도로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4. 4. 26. 07:31

함께 회개하자 -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경비행기에 교사와 경비행기 회사 사장, 소년이 탑승했다. 기장이 급히 나오더니 “정비 불량 이상으로 이 비행기는 5분 뒤 폭발합니다. 낙하산은 세 개밖에 없습니다. 착의법 가르치겠습니다” 하더니 낙하산 하나를 입고 탈출했다. 사장이 순발력 있게 낙하산 하나를 취해 탈출했다. 남은 사람은 교사와 소년 두 사람이고 남아있는 낙하산은 하나뿐이다. 당황한 교사는 소년을 보고 “시간이 없다. 남은 한 개의 낙하산을 입고 뛰어내려라” 했더니 소년은 “선생님과 우리 둘 다 살 수 있습니다. 아까 사장님이 내 보이스카우트 배낭을 메고 뛰어내렸습니다. 낙하산이 두 개 남아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기장은 살아있으나 죽은 지도자다. 사장은 혼자 살려다 보이스카우트 배낭을 메고 뛰어내렸다. 죽은 사람이다. 스승의 생명 양보는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4. 4. 25. 08:05

행복은 습관이다 -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인생은 버릇이나 습관의 산물입니다. 아름다운 인생이란 아름다운 버릇과 아름다운 습관, 아름다운 행동들이 모여 만들어진 삶입니다. 반대로 추한 인생은 지저분한 버릇, 추한 생각, 추한 행동들로 점철된 인생입니다. 따라서 행복은 바르고 좋은 습관에서 옵니다. 나쁜 습관을 가진 이는 불행한 삶으로 향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마약이나 음주, 흡연, 거짓말 등 같은 악한 습관들이 수십년 동안 이어진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 인생이 불행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반대로 근면하고 성실하며,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 사람을 용서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을 눈여겨 보십시오. 행복한 삶을 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복되는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들이 모여서 인품을 이룹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인품이 인격을 만..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4. 4. 24. 07:44

부활은 추억이 아닌 현실! -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부활절을 보냈다. 교회마다 사순절과 부활절 행사를 치르느라 분주했을 것이다. 그런데 매년 아쉬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부활절을 보내자마자 부활의 의미를 잊어버리고 살아간다는 사실이다. 마치 국경일에 기념식을 치르고 이듬해까지 새까맣게 잊어버리는 것처럼. 예수님의 부활은 신화가 아니다. 픽션도, 판타지도 아니고, 역사적 사실(historical fact)이다. 우리는 그것을 믿는다. 그러나 과거의 역사라고 해서 단순히 추억하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부활은 추억(remembrance)이 아니라 생생한 현실(reality)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나’와 함께 계신다. 부활신앙은 예수님의 부활 사건을 믿는 데서 더 나아가 부활하신 예수님의 임재 속에 살아가는 것이다. 장차 ‘내 육체’도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4. 4. 23. 08:00

다르게 살아야 할 사람 - 김진홍 목사(우이감리교회)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담 바위 틈에 내려가서 삼손에게 이르되 너는 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다스리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같이 행하였느냐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들이 내게 행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행하였노라 하니라.”(삿15:11) 유다 지파 사람 3000명이 그들의 적인 블레셋과 싸우다가 피신해 있는 삼손을 붙잡으려고 몰려왔습니다. 삼손을 붙잡아 블레셋의 손에 넘겨줬습니다. 이럴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고 나발이고 우선 살고 보자”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블레셋에 저항하면 큰일 난다.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따라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벌벌 떨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자기정체성을 상실하고 살아남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패..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4. 4. 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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