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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 인류 흥망성쇠의 조건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5.10.12 by 축복의통로

  • 죄에 대한 비상 정지 - 고일호 목사(서울 영은교회)

    2015.10.09 by 축복의통로

  •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라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5.10.08 by 축복의통로

  • 진짜 믿음과 가짜 믿음 - 김성태 목사(삼척 큰빛교회)

    2015.10.06 by 축복의통로

  • 한 마디의 말과 한 문장이 마음을 흔들다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5.10.05 by 축복의통로

  •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2015.10.03 by 축복의통로

  • 우리가 품어야 할 마음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5.10.01 by 축복의통로

  • 문제가 문제가 아니다 - 한별 총장(순복음대학원대학교)

    2015.09.30 by 축복의통로

인류 흥망성쇠의 조건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퓰리처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 제러드 다이아몬드는 그의 명저 ‘총, 균, 쇠’에서 인류역사를 바꾼 가장 중요한 변수는 무기, 병균, 금속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문명의 발달 속도는 환경적 원인에 있다고 하면서 지금의 한국이 잘사는 이유는 3000여년간 집약농업이 있었고 2000여년간 총, 균, 쇠가 있었고 1500여년간 통일국가를 유지해 왔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오늘날 세계는 소득 불균형과 자원 부족이라는 두 가지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어떤 나라는 잘살고 어떤 나라는 못삽니다. 극심한 불균형 때문에 이민, 난민, 부자 나라에 대한 폭탄테러 등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자원은 전 세계 인구가 생존할 만큼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지구의 시한폭탄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세상 나라와 민족들의 흥망..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0. 12. 09:42

죄에 대한 비상 정지 - 고일호 목사(서울 영은교회)

늙은 코끼리가 물을 마실 때 젊은 코끼리에게서 볼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것이 동물학자의 눈에 관찰됐다. 늙은 코끼리는 앞발로 일부러 물을 흐려놓고 마셨다. 연구결과 이 행동은 물에 비친 자신의 주름진 얼굴을 보지 않기 위해서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코끼리도 늙어버린 자신의 모습이 보기 싫은 것일까. 그러나 코끼리가 물을 흐린다고 자신의 주름진 얼굴까지 지울 수는 없는 것이다. 진실을 외면할 순 있어도 진실을 없앨 순 없다. 간통법 위헌 폐지로 우리 사회의 성적 타락은 한층 심해지고 있다. 현실에서 벌어지는 유부남 유부녀들의 불륜 행각은 드라마에 나오는 것보다 더 혐오스럽다. 혹자의 표현대로 이 나라는 불륜 공화국이 돼가고 있다. 불륜의 악취를 위선 속에 감추고 금지된 욕망을 찾아 오늘도 불구덩이 속으로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0. 9. 08: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라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한 방송사에서 지난해 한국인의 감정을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는 분노라고 보도했습니다. 분노는 자기 요구의 실현을 부정 및 저지하는 것에 대한 저항의 결과로 생기는 감정으로 누군가에 대해 적개심을 갖게 하고 폭력을 일으키게 하기 때문에 경계해야 합니다. 이대흠의 시 ‘봄은’에 나오는 ‘나무의 가지들 세상 곳곳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다’라는 표현처럼 해결되지 않은 우리의 화는 분노가 되어 마치 누군가를 향해 장전된 총구와 같습니다. 화를 해결하는 방법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 ‘화를 낸다’ ‘화를 참는다’ ‘화를 푼다’입니다. 화를 내면 총알이 되어 자기를 포함하여 누군가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고, 화를 참으면 화병에 걸리게 되어 어느 날 갑자기 폭발할 수 있습니다. 화는 제때, 제대로 풀어야 합니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0. 8. 09:44

진짜 믿음과 가짜 믿음 - 김성태 목사(삼척 큰빛교회)

매년 천주교에서 개신교로 개종하는 사람은 100명 당 2명인데 반해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전향하는 사람은 100명 중 10명이나 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대체로 천주교인들은 예의 바르고 말이 많지 않으며 실천적이라고 합니다. 반면 개신교인들은 에티켓이 부족하고 말이 많으며 실천에 약하다고 합니다. 야고보 사도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도 죽은 믿음과 산 믿음이 있습니다. 죽은 믿음은 말뿐입니다. 말을 청산유수로 하는 사람치고 일관성 있는 모습을 가진 사람은 드뭅니다. 죽은 믿음은 또 지식만의 믿음입니다. 많이 안다고 믿음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지식과 삶은 별개일 수 있습니다. 산 믿음은 무엇입니까. 첫째, 순종하는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독자 이삭을 바치라고..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0. 6. 11:46

한 마디의 말과 한 문장이 마음을 흔들다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있다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한 마디의 말이나 한 문장의 글이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도 합니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로버트 치알디니 교수는 그의 책 ‘설득의 심리학’에서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믿거나 어떻게 행동할지 결정할 때 주로 다른 사람들을 살펴보고 따르는 경향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 예로 영국에서 연체된 세금을 걷을 때 독촉장에 ‘영국인 90%가 세금을 냈습니다’라는 문장을 넣었더니 연체된 세금 납부 비율이 57%에서 86%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우리는 모두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갖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정부가 산업별로 기업들의 공해 유발 정도를 평가해 등수를 공표했더니 오염 물질 배출이 상당량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치알디..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0. 5. 11:28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축복 기쁨 웃음 만족 행복은 포장되어 전달되는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듭을 풀고 포장지를 벗겨내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그 수고가 없으면 우리는 언제나 빈한한 상상 속에서 끊임없는 오르막과 내리막을 오가며 시들어갑니다. 중풍 병이 든 친구를 가진 네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가서 친구의 사정을 아뢰고 부탁드리면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에워싼 수많은 사람들 때문에 접근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장벽을 만난 이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할 수 없어서 못한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행을 했습니다. 지붕 위로 올라가 구멍을 내고 중풍 병에 걸린 친구의 침상을 끈으로 달아 내렸습니다. 지붕을 뜯다 잔해가 떨어지면 사람이 크게 다칠 수도, 경제적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0. 3. 15:23

우리가 품어야 할 마음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젊은 시절 방탕했던 어거스틴이 회심하고 새로운 존재로 거듭난 후에 거리를 지나다가 예전에 어울리던 여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여인이 유혹을 하며 따라오자 어거스틴이 했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너는 너지만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니다.” ‘크리스천(Christian)’이라는 단어의 희랍어 ‘크리스티아노스’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옛 사람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을 입은 사람이기에 분명한 삶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예수님 중심으로 재편된 가치 체계를 받아들여 살아가는 사람이어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늘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들이 살면서 경험하는 수많은 다툼과 갈등의 문제는 예수님의 마음이 아닌 내 마음, 내 생각, 내 감정,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0. 1. 11:28

문제가 문제가 아니다 - 한별 총장(순복음대학원대학교)

한 의과대학 교수가 강의 중 제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여기 문제 많은 한 부부가 있다. 남편은 매독에 걸렸고, 부인은 폐결핵 환자다. 아이를 네 명 낳았는데 한 명은 죽었고 나머지 아이들은 폐결핵에 걸렸다. 그런 와중에 아내가 또 다른 아이를 임신했다. 자네들이라면 어떻게 하겠나?” 제자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낙태를 권한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교수는 “자네들은 방금 베토벤을 죽였네”라고 말했다. 이처럼 문제투성이 속에서 태어난 아이가 바로 악성(樂聖) 베토벤이다. 어떤 사람은 문제에 묶인 채 삶을 마치지만 문제를 기회로 삼는 사람이 있다. 파도가 아무리 세고 성난 것처럼 보여도 결국 물거품처럼 사라진다. 삶의 문제도 파도와 같다. 모든 것을 쓸어갈 것처럼 달려들지만 결국 거품처럼 사라지고 만다. 동..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9. 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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