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인생을 사노라면 두 가지 길이 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그분을 의지하며 사는 길이 있고, 자기 힘으로 살아보려는 길이 있다. 배는 그 배를 조종하는 선장이 있기에 풍랑 중에도 무사히 항해하여 항구에 들어갈 수가 있다. 인생길도 우리를 조종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광야 길을 무사히 지나 젖과 꿀이 흐르는 곳에 갈 수가 있다. 사울과 다윗은 둘 다 이스라엘의 왕이었지만 그들은 전혀 다른 길을 갔다.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본인뿐만 아니라 자자손손이 은혜를 받았다. 그러나 사울은 불순종하고 자기의 길을 가다가 당대를 넘기지 못하고 비참하게 멸망했다. 근대 역사에도 대조되는 두 사람이 있다. 링컨과 나폴레옹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