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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 김성태 목사(삼척 큰빛교회)

    2015.12.01 by 축복의통로

  • 위기에서 빛나는 신명과 열정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5.11.30 by 축복의통로

  • 정서적 설득과 반복 훈련 -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2015.11.28 by 축복의통로

  • 인간의 양면성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5.11.26 by 축복의통로

  • 기본적인 것을 회복하자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2015.11.25 by 축복의통로

  • 가난할 수도 있습니다 - 김성태 목사(삼척 큰빛교회)

    2015.11.24 by 축복의통로

  • 가장 소중한 자산과 덕목, ‘신뢰’ - 정영교 목사(산본 양문교회)

    2015.11.23 by 축복의통로

  •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2015.11.21 by 축복의통로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 김성태 목사(삼척 큰빛교회)

나폴레옹은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정말 어리석은 말입니다. 그에게는 불가능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을 이유와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산 사람입니다. 결국 불가능한 상황을 맞아 유배지에서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성경을 보면 사도 바울도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모든 것을 할 수 있다’와 ‘불가능은 없다’는 같은 말입니다. 그러나 뜻은 완전히 다릅니다. 나폴레옹는 ‘내 사전에’라고 말했지만 바울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라고 말했습니다. 능력을 주시는 자는 누구입니까. 바로 하나님입니다. 바울의 말로 재해석하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 안에 있으면 그분의 능력으로 내가 모든 것을..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2. 1. 10:30

위기에서 빛나는 신명과 열정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은 연설 중에 “위기는 기회와 함께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개인이든 가정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잘 되기 위해서는 비전과 문화 그리고 실력, 이 세 가지가 있어야 하는데 그 중 제일 중요한 게 문화입니다. 문화란 신명과 열정입니다. 아무리 비전과 실력이 있어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위대한 예술과 문학, 건축물 뒤에는 열정이 숨어 있습니다. 작곡가가 만들어 내는 감동적인 음악, 육상 선수가 이전 기록을 깨고 세우는 신기록은 그들의 열정을 원동력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을 그분의 열정으로 채우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안에 있다면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주시는 열정으로 충만해질 것입니다. 남편을 잃고 시어머니를 따라 낯선 땅으로 온 위기의 여인..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1. 30. 08:26

정서적 설득과 반복 훈련 -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우리가 감동 받았다고 할 때를 들여다보면 정서적 설득을 당한 경우가 많습니다. 들으니 그럴 듯하고 보고나니 정말 분명합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마음이 북받치고 목이 메어오기도 합니다. 당장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무엇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믿습니다”하고 달려 나가지만 의외로 삶에 별다른 변화가 없습니다. 현실은 감감하기만 합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고 외치기는 했는데 그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또 다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 있는 자신을 봅니다. 정서적 설득으로 가슴이 뜨거워지기는 했지만 그 감정만으로는 현실의 변화를 이루기에 역부족입니다. 삶에서는 정서뿐 아니라 실제적인 능력의 변화까지 수반돼야 합니다. 이 정서적 설득과 현실의 변화 사이의 공간을 연결..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1. 28. 11:30

인간의 양면성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에는 이런 숨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예수님의 모델을 찾기 위해 성전에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때 성전 한 구석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청년이 있어서 살펴보니 예수님과 흡사해 보였습니다. 평화로운 모습과 자비로운 인상, 눈에서는 빛이 났고 위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모델로 예수님을 그렸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최후의 만찬’에 나오는 제자들의 모습을 그려가던 중 가룟 유다의 모델을 찾다가 이번엔 술집에서 만취한 청년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의 눈에는 살기가 흐르고, 표정에는 욕심이 넘쳐 보였습니다. 그를 가룟 유다의 모델로 그려야 되겠다고 마음먹고 가까이 가보니 놀랍게도 예수님의 모델이었던 그 청년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후의 만찬’의 예수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1. 26. 10:14

기본적인 것을 회복하자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거스 히딩크 감독이 한국 월드컵 대표팀 감독으로 발탁된 뒤 선수들을 연구·분석한 결과 결정적인 문제점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축구선수에게 가장 기본인 체력이 부실했던 것입니다. 히딩크 감독은 한국 대표선수들에게 공을 놀리는 기교를 가르치기보다는 기본에 충실하도록 훈련시켰습니다. 히딩크의 전략은 맞아 떨어졌습니다. 기초훈련이 밑거름 돼 한국축구는 월드컵 4강이라는 상상도 못했던 성과를 이루게 됩니다. 지난 수년 동안 한국교회는 침체기에 있었습니다. 교회의 부흥이 멈추고 성도 수가 줄어들었습니다. 비상이 걸린 한국교회는 교회 성장을 위해 온갖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프로그램이 한국교회에 소개됐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교회는 여전히 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이 한국교회, 성도들의 문제입니까. 가..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1. 25. 10:58

가난할 수도 있습니다 - 김성태 목사(삼척 큰빛교회)

예루살렘에 가면 ‘통곡의 벽’이 있습니다. 그 벽 사이사이에 하얀 종이쪽지들이 가득합니다. 그곳에 찾아간 많은 방문객이 자신의 기도소원을 꽂아두고 울면서 기도합니다. 이제는 아예 근처에 팩스를 가져다 놓고 팩스 번호를 전 세계에 선전합니다. 팩스로 기도문을 보내면 직접 가지 않아도 통곡의 벽에 기도문을 꽂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팩스로 자신의 기도문을 보내는데, 팩스를 보내는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물론 사모하는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은 잘못된 믿음입니다. 우리에게는 미신적인 믿음이 많이 존재합니다. ‘예수 믿으면 잘 산다, 건강하다, 아무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것은 올바른 믿음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어도 병들 수 있고 가난해지기도 합니..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1. 24. 10:43

가장 소중한 자산과 덕목, ‘신뢰’ - 정영교 목사(산본 양문교회)

자공이 어느 날 스승인 공자에게 정치의 요점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공자는 족식(足食·탄탄한 경제력) 족병(足兵·튼튼한 군사력) 민신(民信·국민의 신뢰도)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자공은 또 물었습니다. “이 셋 중에 부득불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 무엇을 버려야 합니까?” 공자는 ‘병’을 버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자공이 또다시 물었습니다. “양식과 신뢰 가운데서 또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요?” 공자는 “당연히 양식을 버리고 신뢰를 남겨야지”라고 답했습니다. 백성의 신뢰가 없다면 그 나라와 정부는 존립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뢰야말로 어떤 상황에서도 최후까지 양보할 수 없는 가장 값진 가치요 덕목입니다. 비단 정치만 그러하겠습니까. 우리 주변에는 상황이 달라졌다는 말 한마디로 약속을 거리낌 없이 바꿔버리는 사람들이..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1. 23. 07:55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인생의 작은 투자는 눈앞의 상황과 예상, 결실에 목적을 두고 투자합니다. 그러나 큰 투자는 저 멀리 또는 인생과 역사의 궁극적 목적과 목표를 보고 투자합니다. 멀리 보고 투자하는 것이 허망하고 황당한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사람과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그렇습니다. 사람 투자와 교육의 효과는 20년이 돼야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내가 심고 그 효과는 사회와 역사가 볼 것이라는 생각이 맞습니다. 사람에 대한 투자는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가슴 아픈 실망과 배신의 고통을 겪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당연히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10명에 투자할 때 멀리서 바라볼 수 있는 기쁨 한 자락은 그중 두 셋이라 생각하면 편안합니다. 16년 전에 예배당이 비좁았습니다.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1. 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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