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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3

주의 옷자락 만지며 - 이어령 전 장관 1부(내가 매일 기쁘게)

주의 옷자락 만지며 - 이어령 전 장관 1부(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로운 간증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는 크리스천 토크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진행:최선규, 김지선) 주의 옷자락 만지며_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1부 CTS기독교TV 공식홈페이지: www.cts.tv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호지 않은 속옷 - 겨자씨

어느 때나 마찬가지이겠습니다만 사순절을 맞아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의 길을 걷는 것은 더욱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신 예수님의 뒤를 순례하듯 따라가는 것이니 어찌 그 걸음이 쉽겠습니까. 고난의 길을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로마의 병사들이 예수님의 옷을 나눠 갖는 장면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겉옷을 네 조각으로 나눠 한 조각씩 갖습니다. 이는 십자가에 관한 복음이 동서남북 사방으로 퍼져나갈 것을 예시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겉옷과 달리 예수님의 속옷은 나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를 요한복음은 이렇게 밝힙니다.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통으로 짠 것이라.”(19:23) 성기게 꿰매는 것을 ‘호다’라고 하는데, 호지 않은 속옷을 찢는 대신 제비를 뽑아 한 사람..

화평과 거룩함을 추구하는 믿음의 경주자 (히브리서 12:12~17) - 생명의삶

히브리서 12:12 - 12:17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5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텍스트 생명의삶 링크 : http://qt.swi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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