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03/26 3

김윤진 간사가 눈물흘리며 부른 찬양 - CBS 나를 살리는 찬송

김윤진 간사가 눈물흘리며 부른 찬양, 그 속에 담긴 간증 | CBS 나를 살리는 찬송 [나를 살리는 찬송] 김윤진 간사가 눈물흘리며 부른 찬양, 그 속에 담긴 간증 한성교회 워십 간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김윤진 간사... 워십을 인도할 때마다 유독 눈물을 흘리는 그녀가 남기는 간증과 삶의 찬양들 #나를살리는찬송 #김윤진간사 #주안에있는나에게 #아무것도두려워말라 #하루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거지와 신사 - 겨자씨

한 신사가 산책하다가 거지를 만납니다. 신사는 불쌍한 마음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지갑을 찾습니다. 그런데 지갑이 잡히지 않습니다. 다른 주머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날따라 지갑을 집에 두고 나온 것입니다. 돈은 없지만 뭐라도 주고 싶은 마음에 또 다른 주머니를 뒤져보지만 아무것도 없습니다. 바지 주머니, 저고리 주머니…. 주머니라는 주머니는 모두 뒤져보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주머니가 텅 비어 있었습니다. 난처해진 신사는 거지의 손을 꼭 잡고 말합니다. “미안합니다. 아무것도 드릴 것이 없어요.” 거지가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신사 양반, 난 이미 당신에게서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투르게네프의 소설 ‘거지와 신사’의 이야기입니다. 거지가 신사에게 받은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

인내와 순종의 본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히브리서 12:1~11) - 생명의삶

히브리서 12:1 - 12:11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