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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3 5

내 선한 목자되신 주 - 장종택(예배묵상)

내 선한 목자 되신 주 내 이름을 부르시네 주께서 준비한 푸른초장 날 쉬게 하시네 날 위해 밤낮 기도하며 내 이름을 부르시네 두려움과 좌절 속에 있는 나를 위하여 이제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전에 들어가 주를 향해 손을 들리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 선한 목자 되신 주 내 이름을 부르시네 주께서 준비한 푸른초장 날 쉬게 하시네 날 위해 밤낮 기도하며 내 이름을 부르시네 두려움과 좌절 속에 있는 나를 위하여 이제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전에 들어가 주를 향해 손을 들리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제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전에 들어가 주를 향해 손을 들리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주..

용서와 사과 - 사랑밭새벽편지

첫 번째, 자기의 잘못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하자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친다면 상대방에게 잘못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말해야 한다 두 번째, 대상이 주체가 되어야지 사과하는 사람이 주체가 되면 안 된다 대상이 원하는 사과법이 무엇인지 고민한 후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사과하자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 지를 고려하여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 번째, 적절한 보상을 하자 동료에게 험담하다 들켰다면 사과하는 뜻에서 그녀가 좋아하는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겠다고 제안하거나 옷에 와인을 부었다면 세탁비를 지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네 번째, 용서해달라고 강요하지 말자 가장 중요하다 용서는 당신이 아니라 상대방이 당신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다 -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 정리 김현빈 - 용서하는 것과 용..

관찰의 눈을 떠야합니다 -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그저 무심히 지나치면 아무 것도 볼 수 없습니다. 기차를 타고 창 밖을 보면서 우수에 젖어 몸과 마음을 쉬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때로 삶이란 그 이상의 치열함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멍하니 보면 분명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는데 집중해서 유심히 골똘히 뚫어지게 바라보면 어느 날 문득 생각지도 않았던 것을 보게 됩니다. 원리나 원칙은 반복되는 현상 속에서 일정한 패턴을 찾아 그것을 정리·서술하는 것입니다. 자연·인문·사회과학이라고 각각의 영역에 이름을 붙여 표현하기도 합니다. 거창하게 표현되지 않아도 우리 삶 속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모든 만물이 품고 있는 이야기들을 우리 삶 속에서 활용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찰의 눈’입니다. 어떤 사..

이방인에게 흘러가는 긍휼의 기적 (마태복음 15:29~39) - CGNTV QT

이방인에게 흘러가는 긍휼의 기적 (마태복음 15:29~39) 2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30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 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31 말 못 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32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33 제자들이 이르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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