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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8

주의 옷자락 만지며 - 나무엔

주 발앞에 무릎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앞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는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을리 주 나의 사랑 그 발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는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는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의 옷자락 만지며나무엔| 나무엔 - Hymnal 2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 소리엘

오래 전부터 날 누르는 내 안에 깊은 절망 아무 희망도 어떤 기대도 내겐 없는데 사람들의 외면과 날 거절하는 눈빛 아픈 상처로 짙은 어둠으로 깊이 빠져만 가는데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 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신 사랑 나 찬양해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소리엘| 소리엘7집

나 주를 경배해(feat. 강찬) - 조연

나 주를 경배해 예수의 보혈이 정결케 하네 나 주를 경배해 휘장찢고 담대함을 주신 주님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흰 옷 입은 큰 무리가 주 보좌앞에 나와 모두 경배드리네 나 주를 경배해 이 시간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나 주를 경배해 이 시간 주의 임재 안에 거하리 나 주를 경배해 예수의 보혈이 정결케 하네 나 주를 경배해 휘장찢고 담대함을 주신 주님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흰 옷 입은 큰 무리가 주 보좌앞에 나와 모두 경배드리네 나 주를 경배해 이 시간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나 주를 경배해 이 시간 주의 사랑 안에 거하리 나 주를 경배해 이 시간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나 주를 경배해 이 시간 주의 임재 안에 거하리 나 주를 경배해 이 시간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나 주를 경배해 이 시간 주의 사랑 안에 ..

가슴 따뜻한 편지 - 사랑밭새벽편지

가슴 따뜻한 편지 미국에 살고 있는 지갑을 잃어버린 한 여성! 지갑 찾기를 일찌감치 포기하던 찰나, 3일 뒤 그녀의 집으로 잃어버렸던 지갑이 돌아왔다 돌아온 것은 지갑뿐만이 아니었다 그 안에는 편지 한 장도 함께 들어있었다 “당신은 좋은 사람 같아요 그래서 저는 당신에게 좋은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게 정직한 일이기도 하고요 저도 뭔가를 잃어버렸을 때의 기분을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그래서 이 지갑을 꼭 돌려드리고 싶었고요 이 일이 당신을 웃게 하고 행복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KBS뉴스 / 소천 정리 - 삐뚤삐뚤 눌러쓴 편지를 보낸 주인공은, 10살의 어린 소년이었습니다 - 어린 아의의 정직함! 세상을 미소 짓게 하네요! - 트레비 - 행복을 담은 편지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

회복 - 시네마 프리뷰(착한 영화 CBS)

크리스천을 위한 착한 영화 프로젝트 영화를 보기 전에 꼭 봐야하는 영화 속의 영화 시네마 프리뷰 2월 27일 토요일 밤 9시 50분 과거 예수님이 계셨던 이스라엘 하지만 지금 그곳에 예수님은 없다. 신약에 쓰여진 모습 그대로 예수님을 박해한 모습 그대로 정통 유대교를 믿는 유대인들이 메시아닉 유대인들에게 가하는 박해. 부당한 대접과 테러의 위협 속에서도 굳건하게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는 메시아닉 유대인들에게 전해지는 희망의 메시지를 그린 영화 [회복]을 소개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허물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조선시대 황희 정승이 젊었을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황희는 들판을 거닐다가 늙은 농부와 두 마리의 소가 일을 마치고 잠시 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문득 호기심이 생겨 농부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노인장, 누런 소와 검정 소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일을 잘합니까?” 그러자 농부는 깜짝 놀라 황희의 손을 잡아끌었습니다. “아니 왜 그러시오?” 황희가 의아해하며 묻자 농부는 “쉿, 목소리를 낮추시오”라며 풀을 뜯고 있는 소들의 눈치를 살폈습니다. 황희는 농부의 행동이 당최 이해가 되지 않아 또 물었습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소곤대는 것이오?” 그러자 농부가 다시 속삭이듯 대답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 소들은 다 일을 잘하지만 누런 소가 묵묵하게 제 할 일을 잘하는 편이지요.” 황희는 황당했습..

하나님 나라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마태복음 20:1~16) - CGNTV QT

하나님 나라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마태복음 20:1~16)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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