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5/09 112

시련을 통해서 바른 믿음이 자라납니다 (에스겔 12:1~16) - CGNTV QT

시련을 통해서 바른 믿음이 자라납니다 (에스겔 12:1~16)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네가 반역하는 족속 중에 거주하는도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임이라 3 인자야 너는 포로의 행장을 꾸리고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끌려가라 네가 네 처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그들이 보면 비록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혹 생각이 있으리라 4 너는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네 포로의 행장을 밖에 내놓기를 끌려가는 포로의 행장같이 하고 저물 때에 너는 그들의 목전에서 밖으로 나가기를 포로 되어 가는 자같이 하라 5 너는 그들의 목전에서 성벽을 뚫고 그리로 따라 옮기되 6 캄캄할 때에 그들의 목전에서 어깨에 메고 나가며 얼굴을 가리고..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찬315) - 송정미 사모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We know and rely on the love God has for us. God is loveWhoever lives in love lives in God, and God in him(요한일서/1JOHN 4:16)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We love because he first loved us(요한일서/1JOHN 4:19) (한글/영어원문가사) 1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하리라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My Jesus, I love Thee, I know Thou art mi..

하나님의 주권적인 회복의 은혜를 맛봅니다 (에스겔 11:14~25) - CGNTV QT

하나님의 주권적인 회복의 은혜를 맛봅니다 (에스겔 11:14~25) 1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15 인자야 예루살렘 주민이 네 형제 곧 네 형제와 친척과 온 이스라엘 족속을 향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나라 이 땅은 우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신 것이라 하였나니 16 그런즉 너는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방인 가운데로 쫓아내어 여러 나라에 흩었으나 그들이 도달한 나라들에서 내가 잠깐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17 너는 또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만민 가운데에서 모으며 너희를 흩은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모아 내고 이스라엘 땅을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다 하라 18 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의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가증..

영적 돌파력 - 최종천(분당중앙교회)

누구나 삶에서 위태롭고 어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슬픔이 있는 게 인생입니다. 그래서 삶이 힘들고 고통스럽다는 것은 전혀 생소하지 않은, 당연한 일입니다. 삶의 어려움은 힘이 부칠 때 느껴집니다. 혹은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닥쳐왔을 때, 마음의 기대를 채워줄 형편이 되지 않을 때도 그렇습니다. 이런 때 우리는 ‘안 된다’ ‘힘들다’며 물러설 수만은 없습니다. 인생이란 그러한 수많은 난관을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조성된 힘으로 창조적 세계를 열어갑니다. 도무지 내 힘만으론 안 되는 일이나 장벽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힘을 더 쏟고, 시간을 더 쏟고, 방법을 개선하고, 더 많이 기도하고, 그래도 안 될 때는 인내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이와 같은 단계를 거치며 우리는 더 강인한 주님의..

어머니의 요리 - 사랑밭새벽편지

어머니의 요리 우리 어머니는 예전부터 몸이 약하셨다 그래서인지 어머니가 만든 도시락은 항상 초라했으며 보기 좋지 않았다 아무리 음식이 멋보다는 맛이라지만, 깨지고 터지고 타버린 반찬뿐... 나는 친구들에게 그런 도시락을 보이는 것이 부끄러워 매일 도시락을 쓰레기통에 내다 버렸고 학교 식당에서 사 먹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매우 기뻐하는 표정으로 ‘오늘은 네가 좋아하는 새우 반찬이야’라며 귀띔해 주셨다 들뜬 마음으로 도시락을 열어보았지만 새우와 같이 들어있던 계란은 다 터지고 모양도 찌그러지고, 음식이 섞여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다 사춘기에 멋만 부리던 나는 엄마 사랑은 뒷전이었다 그날따라 집에 돌아온 나에게 어머니가 물었다 "오늘 도시락 맛있었어? 어땠어?"하고 자꾸 ..

지도자의 눈이 어두우면 공동체가 길을 잃습니다 (에스겔 11:1~13) - CGNTV QT

지도자의 눈이 어두우면 공동체가 길을 잃습니다 (에스겔 11:1~13) 1 그때에 주의 영이 나를 들어 올려서 여호와의 전 동문 곧 동향한 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그 문에 사람이 스물다섯 명이 있는데 내가 그중에서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를 보았으니 그들은 백성의 고관이라 2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사람들은 불의를 품고 이 성중에서 악한 꾀를 꾸미는 자니라 3 그들의 말이 집 건축할 때가 가깝지 아니한즉 이 성읍은 가마가 되고 우리는 고기가 된다 하나니 4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그들을 쳐서 예언하고 예언할지니라 5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렇게 말하였도다 너희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내가 다 아노라 6 너희가 이 ..

[추석특집 영화 예고] 마음의 방

본방 : 2015년 9월 25일 (금) 오후 9시 시청방법: http://www.cgntv.net 접속 후 한국 생방송 클릭 (로그인 없이 시청 가능)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오오! #추석특집영화 마음의 방! 본방사수!! 2015.9.25금요일 오후9시!! 오랜만에 인간의ㅡ내면 영적실체를 보여주는 추석특집영화!! [추석특집] '마음의 방' 오늘 오후 9시 본방사수!! '하나님께 항복하지 않는다면 절대 평안함을 누릴 수 없다.' 때때로 우린 상황 가운데서 내면의 많은 감정들이 서로 싸울 때가 있습니다. 이미 답을 아는데도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죠. 여러분은 매번 승리하시나요? 환태평양영화제에서 수상한 마음의 방이란 영화라니 오늘 저녁 가족과 함께 꼭 본방사수하세요!..

오 신실하신 주(찬393) - 김미현

(한글/영어원문가사) 1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 없네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Great is Thy faithfulness", O God my Father,There is no shadow of turning with Thee;Thou changest not, Thy compassions, they fail notAs Thou hast been Thou forever wilt be (후렴/Refrain)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Great is Thy faithfulness!", "Great is Thy faithfulness!"Morning by morning..

가슴에 불을 붙이는 교육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기독교교육진흥주간입니다. 미래학자 피터 드러커가 “전쟁 이후 50년간 한국이 이룬 초고속 경제성장의 원동력은 교육이었다”고 말했듯 교육의 힘은 위대합니다. 교육이라는 영어 단어 ‘Education’은 라틴어 ‘Educatio’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기르다’ ‘양육하다’ ‘이끌어내다’라는 뜻으로 인간의 잠재능력을 이끌어내 계발·발전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육이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것이고, 참다운 사람을 키우기 위한 과정이며, 삶의 본질적인 가치와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시인 예이츠의 말처럼 교육은 머리에 무엇을 가득 채우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불을 붙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육은 어떻습니까. 대부분의 교육기관들은 학력만으로 학생들을 평가해 골라내는데 열중해왔고 ..

엄마의 걸음마 - 사랑밭새벽편지

엄마의 걸음마 충북 청주시 인적 드문 길가에 매일 오후 나타난다는 한 남자와 할머니 두 사람이 한 몸으로, 마치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처럼 걷고 있다 “어머님이 무릎수술을 하셨는데, 의사가 많이 걸으라고 해서요“ 41살 아들 강진철씨가 몸이 불편한 74살 어머니의 운동을 위해 이런 자세로 매일 5시간씩 3km를 걷고 있는 것이다 집에서도 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보살핀다 손톱, 발톱을 정리하고, 몸도 구석구석 씻겨드린다 고된 일상이지만 자신도 어머니로부터 그만큼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아들은 늘 어머니 옆에 있고 싶다고 이야기 한다 10년 전 강씨는, 아픈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가던 중 교통사고로 한 달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었다 어머니는 자신의 몸도 성치 않은데도 매일 밤 의식이 없는 아들 곁을 지켰고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