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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3

여러분 혹시 구원을 소홀히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 유기성 목사(갓피플TV 3분 )

여러분이 사는게 바쁘고 힘들다고 해서 여러분 마음에 오신 예수님 잊어버리고, 생각도 안하고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를 가져야 된다는거 그건 뒷전에 다 흘리고 먹고 사는게 너무 바쁘니까, 그저 예수 믿었으니까 됐어 이렇게 살고 있는건 아닌가요? 그게 예수님을 소홀히 여기는 것입니다. 과거의 예수님은 알아요. 미래의 예수님도 아알아요. 진짜 중요한 건 지금 예수님이 어디 계시느냐 하는 거에요 여러분 안에 계신 그 예수님을 놓치면 안됩니다. - 유기성 목사, 선한목자교회 담임 전체 설교 보기 ▶ http://goo.gl/MWZEO # 유기성 목사 저서 -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http://goo.gl/NO23l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http://goo.gl/S9tJy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

샘이 한 구멍으로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약3:11-1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샘이 한 구멍으로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약3:11-12)야고보서 기자는 지도자의 말에 대해 강조하면서 또 중요한 교훈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질문합니다.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야고보는 샘이 한 구멍으로 단 물과 쓴 물을 내는 것을 구체적으로 언급합니다.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10절). 우리가 찬송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찬송하는 입으로 사람을 저주하고 하나님을 저..

하나님께 돌려드리기(요일3: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께 돌려드리기나의 것과 하나님의 것이 백지 한 장 차이 같지만 그것을 제대로 분별하고 나의 것으로 숨겨두었던 것을 하나님께 돌려드리기 위해서는 참으로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일3: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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