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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6

내가 원하는 것은??? - 갓피플 말씀테마(만화)

[이번주 만화주제 관련테마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그분이 먼저다. 한번은 마커스 목요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는데 유난히 길이 막혔다. 밤 11시면 거의 모든 도로가 뻥 뚫리는데 대체 무슨 일인가 보니 1억 원을 호가하는 대형 자가용이 비상등을 켠 채 길을 막고 있는 것이 보였다. 현장에는 오토바이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사람, 사색이 되어 전화 통화를 하는 자가용 차주(車主)가 있었다. 나도 사고를 낸 사람의 얼굴을 그렇게 가까이에서 보기는 처음이었다. 순간 가슴이 콱 막히면서 차에 치인 사람이 죽으면 안 된다는 기도가 나왔다. 그런데 그다음으로 어떤 기도가 나왔는지 아는가? 아직 운전도 할 줄 모르는 아이들을 위한 기도, 우리 교회 성도를 위한 기도, 마커스와 둘로스와 내가 성경공부를 가르쳤던 연예인..

위대한 역사를 담은 <명량> - 갓피플 매거진 영화칼럼(강진구)

최고의 흥행기록이 의미하는 것 김한민 감독의 영화 이 역대 흥행순위 1위에 올랐다. 개봉 12일 만에 천만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서 19일 만에 1422만 명을 넘어서면서 지금까지 미국 영화 (2009)가 가지고 있었던 1362만 명의 기록을 단숨에 갈아치웠다. 제임스 카메룬의 가 한국영화 (2006)이 가지고 있었던 1301만 명의 기록을 깰 때 배급사나 언론은 모두 처럼 열광하지 못했다. 혹시라도 외국영화가 한국에서 최고의 흥행기록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한국인의 자존심을 건드려 미국의 메이저영화사들에 대한 반감이라도 살까봐 조용히 넘어갔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천오백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의 기록을 넘어설 영화는 당분간 나오기 쉽지 않은 까닭이다. 한국에서 천오백만 명..

영원한 진리가 되신 주 -원유경 목사(Holy Impact)

뉴송워십 스토리 함께 올려 봅니다.높고 영화로우신 주와 영원한 진리가 되신 주 찬양이 함께 올라와 있네요. 홀리임팩트 원유경 목사는 삶의 매순간마다 주님 앞에서 신실한 예배자로 서 있다. 그녀는 자신이 속한 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무엇인지 삶으로 보여주고 찬양으로 표현한다. 원유경 목사는 하나님이 일하실 그때를 위해 기도하며 부르신 곳에서 주님의 십자가만을 전한다.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찬양한 ‘높고 영화로우신 주’에 담긴 이야기와 그분을 향한 목마름을 담은 ‘영원한 진리가 되신 주’를 새로운 곡으로 소개한다. 진행 김경미 높고 영화로우신 주 작사·작곡 원유경 거룩한 주의 영광을 보네 빛나는 보좌 주님의 존귀 큰 소리 외쳐 온 마음 다해 높은 곳에 호산나 빛나는 왕의 위엄..

뉴송워십 STORY - 여호와의 유월절(시와그림)

2001년부터 ‘항해자’, ‘바람 속의 음성’ 등 꾸준한 활동을 해온 시와그림.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하는 ‘시’와 그 말씀으로 창조된 피조물을 뜻하는 ‘그림’으로, 그들의 찬양은 많은 크리스천들의 가슴에 위로를 주고 있다. 이들은 한 명의 작곡자와 한 명의 편곡자, 한 명의 보컬이 한 팀이 되어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왔다. 예배의 회복을 바라며 지은 워십곡 ‘여호와의 유월절’과 7집에 실린 ‘이제 역전이 되리라’는 새 찬양으로 믿음이 새롭게 되기를 기대한다. 정리 김지언 번호 곡명담기다운가사악보구매폰1여호와의 유월절시와그림| 시와그림 3 - 바람속의 음성 여호와의 유월절 작사·작곡 조영준지극히 높은 주님의 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세상의 신을 벗고서 주 보좌 앞에 엎드리리 내 주를 향한 사랑과 그 신뢰가 사..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기(롬12: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기"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12:1)어린 아이들이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를 때 그 이유를 알아보면 장난감 자체에 대한 관심 때문이 아니라 주변 친구들이 다 가지고 놀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년들이 특정한 패션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비슷하고 이것은 오늘 현대인들의 한 단면이기도 합니다. 어른들도 비슷합니다. 심지어 자녀를 양육할 때도 자녀를 위해서라기보다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뒤떨어지기 싫어서 비싼 과외나 예능 실기를 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런 우리에게 이 세대의 풍조를 따르지 말라고 하십니다. 물론 이것..

하나님만 바라보기(시75:7)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만 바라보기우리는 우리가 내려놓아야 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하나님과 자신만이 아는 영역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의 비교의식을 버리고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한다.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시75: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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