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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3

주님을 더욱 알기 원하네 - 어노인팅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I open my mouth and pant, longing for your commands.(시편/Psalms 119:131)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Let us acknowledge the LORD; let us press on to acknowledge him.As surely as the sun rises, he will appear;he will come to us like the winter rains, like the spring rains that water the earth.(호세아/Hosea 6:3) ..

바울은 줏대 없는 사람인가?(고전9:19)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바울은 줏대 없는 사람인가?"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고전9:19)사도 바울을 가리켜 줏대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유대인과 같이 되고 이방인들에게는 이방인들과 같이 되고 약한 자들에게는 약한 자와 같이 되어 스스로 모든 사람들에게 종이 되듯이 했다고 합니다(20-22절). 그가 세상 속에서 만나는 여러 사람들에게 여러 모양이 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야 그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태도야말로 복음을 전하기 위한 ‘성육신’입니다. 전도 대상과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지 주관 없는 태도가 아닙니다. 성인이 되어서 예수를 믿게 된 사람들을 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믿지 않는 ..

하나님은 순전하기를 원하신다(마5:4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은 순전하기를 원하신다거룩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순전하기를 원하신다. 사역의 동기 가운데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욕구가 섞이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무엇이 섞여 있는지 정확히 보시고 불순한 목적이 섞인 것을 받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5:4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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