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4/09/02 2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마9:28)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마9:28)예수님이 한 직원의 딸을 살리신 후 그곳을 떠나셨을 때 두 시각장애인들이 따라오면서 예수님께 소리를 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 후 예수님이 집에 들어가셨을 때 그들이 다시 나아왔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질문하셨습니다.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예수님이 시각장애인들의 소원을 몰라서 이렇게 질문하시는 것입니까? 그들이 길거리에서 소리 지르고 또 이렇게 다시 예수님께 나아온 이유를 모르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물으신 것입니다. 고침 받는 사람에게는 믿음이..

가수 심태윤의 힐링 고백 - 갓피플 매거진

가수 심태윤의 힐링 고백 차인표, 신애라, 션, 정혜영, 주영훈, 이윤미, 박시은, 황보, 유선, 송은이, 리키김, 예지원…. 익숙한 이 이름들에는 몇 가지 공통분모가 있다. 하나는 모두 크리스천 연예인이라는 점, 둘은 그동안 갓피플 매거진이 만난 이들이라는 점, 그리고 셋은 대부분 한국컴패션을 알리려 결성한 음악밴드인 ‘컴패션밴드’의 멤버들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넷이 또 있다. 이들을 두루 엮는 관계의 고리 가운데 가수 심태윤이 있다는 점이다. 컴패션밴드의 현재 리더가 심태윤인 탓이다. 이 말은 그동안 몇 백 회의 공연이 있을 때마다, 그리고 2개의 컴패션밴드 음반을 기획하고 녹음 제작했을 때마다, 멤버들의 일정을 협의하고 마음과 몸과 시간을 모으는 복잡한 섬김의 중심에 그가 있었다는 뜻이다. 200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