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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3

호주 시드니 조지가의 무명의 전도자

- 거리의 증인들 - "실례합니다. 선생님은 구원받으셨습니까? 만약 오늘 밤 선생님께서 죽는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한국에서는 무례할만한 질문을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무려 40년 간 해오신 분이 계신다. 마치 맨발의 최춘선 할아버지와 같이. 그분은 40년 간 전도지를 전하며 전도를 했지만 단 한 명의 회심자도 만나질 못했다. 마치 맨발의 최춘선 할아버지와 같이. 그러던 어느 날 영국의 어느 교회에서 우연히 호주 시드니를 걷던 중 조지가의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그 분의 말을 듣고 찔림이 있던 중 결국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는 간증이 나오기 시작했다. 또 미국의 집회에서도... 그기에 흥미를 느낀 교회 담임목사님은 전 세계를 다니며 (호주 시드니) 조지가의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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