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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 단순하게 살아봅시다 - 겨자씨

    2017.08.12 by 축복의통로

  • 그리스도인의 행복 - 겨자씨

    2017.08.10 by 축복의통로

  • 사람을 살리는 조언 - 겨자씨

    2017.08.08 by 축복의통로

  • 삯꾼과 사기꾼 - 겨자씨

    2017.08.07 by 축복의통로

  • 작은 자 안에 계신 예수님 - 겨자씨

    2017.08.05 by 축복의통로

  •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 - 겨자씨

    2017.08.04 by 축복의통로

  • 이 세상 가장 좋은 것 - 겨자씨

    2017.08.03 by 축복의통로

  • 어린이 사절(No Kids Zone) - 겨자씨

    2017.08.02 by 축복의통로

단순하게 살아봅시다 - 겨자씨

‘심플하게 산다’는 말이 유행입니다. 단순하게 산다는 뜻이지요. 사실 너무 복잡한 일과 하루가 우리를 피곤하게 만듭니다. 개인적으로 복잡한 구조보다는 단순한 구조를 좋아합니다. 단순하다는 의미는 곧 선택과 집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것 중에서 꼭 필요하고 가치가 있는 것을 선택해 그것에 집중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넘쳐나는 시대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기에 선택과 집중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와 마르다의 집에 방문하셨습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을 위해 준비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무척이나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반면 마리아는 예수님 앞에 앉아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마르다는 마리아가 자신을 돕도록 말해달라고 예수님께 부탁했습니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8. 12. 10:18

그리스도인의 행복 - 겨자씨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꿉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행복은 좇으면 좇을수록 더 멀어지는 특징이 있지요. 도리어 인생의 목적을 바로 알고 하루하루 잘 살아낼 때 행복할 수 있습니다. 곧 행복이란 하루를 잘 사는 자에게 주어지는 기쁨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잘 산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요? 인생에는 크게 두 부류가 있습니다. 소유추구의 삶과 존재추구의 삶입니다. 소유추구는 인생의 목표를 ‘무엇을 소유하느냐’에 둡니다. 더 성공하고, 더 많이 갖는 데 인생을 거는 것입니다. 이런 소유추구의 삶은 반드시 불만 불안 허무로 끝나고 맙니다. 얻지 못해 불만이거나 얻은 걸 잃을까 불안하거나 종국에는 다 잃어버리고 허무해하는 것입니다. 반면 존재추구는 인생의 목적을 ‘어떤 존재가 되느냐’에 둡니다. 나만의 사명을 발견하여..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8. 10. 09:06

사람을 살리는 조언 - 겨자씨

오래 전 미국에서 자신이 다니던 직장에서 갑자기 해고당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책상에 놓인 해고 통지서를 보고 상사와 회사에 대한 분노가 치솟았습니다. 집에 돌아온 그는 아내에게 “여보, 나 죽고 싶소. 모든 노력을 다했지만 되는 일이 하나도 없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내가 이렇게 답했습니다. “여보, 당신은 한 가지 시도는 해보지 않았어요. 이 상황에 대해 진지하게 기도해보신 적이 없잖아요.” 그는 아내의 말에 크게 감동받고 함께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직장과 상사에 대한 분노는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자기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건축업을 시작했습니다. 사업은 잘 됐고 5년 만에 작은 기업 하나를 일궜습니다. 어느 날 그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8. 8. 09:23

삯꾼과 사기꾼 - 겨자씨

순진한 양을 혼란스럽게 하는 삯꾼과 사기꾼은 어떤 존재들일까요. 둘에겐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합니다. 양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지 않습니다. 자신을 상하게 할 만큼 양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그 최선은 양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이죠. 반면 분명한 차이점도 있습니다. 먼저 삯꾼은 일한대로 삯을 받습니다. 삯은 노동과 땀의 당연한 대가입니다. 그에게 주인의식은 없되 종의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키는 만큼 일하고 받는 만큼만 일합니다. 그래서 늑대가 오면 양을 버리고 달아납니다. 자기 생명이 자신의 삯보다 훨씬 중하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이롭지도 않겠지만 그리 해롭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사기꾼은 일하지 않고 얻어내려 합니다. 노동..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8. 7. 10:48

작은 자 안에 계신 예수님 - 겨자씨

‘갑질’ 논란이 좀처럼 끊이지 않습니다. 신선하게 시작한 사업도 번창하게 되면 힘이 생기고, 힘이 생기면 상하구조 혹은 갑을(甲乙) 관계가 형성됩니다. 갑질이 심해져서 인도의 카스트 제도 같은 것이 우리 사회에 보이지 않게 생길 수도 있겠구나 하는 우려도 나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작은 자’의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목마를 때에 마실 물을 주었고, 내가 배고플 때에 먹을 것을 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언제 예수께서 목이 마르셨고 언제 배가 고프셨습니까”라고 물으니,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예수님은 작은 자 안에 숨어 계십니다. 이러한 마음을 갖고 살면 우리 사회에 갑질 논란이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힘 없는 사람..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8. 5. 09:54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 - 겨자씨

“그녀는 아마 사랑을 사랑한 것이다.…이것은 거울에 비친 사랑이다. 감정을 자아내는 애정의 대상보다는 감정적인 열정에서 더 많은 쾌감을 도출하는 것을 뜻한다.” 알랭 드 보통이 쓰고 공경희가 번역한 ‘우리는 사랑일까’(은행나무, 73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사랑이 너무 아프다고, 더 이상 사랑을 않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배탈이 한번 나서 더 이상 밥을 안 먹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 관념과 욕망의 그림자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삶은 진짜다(Life is real).’ 미국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의 유명한 시입니다. 삶은 추상적이지 않고 쓰리고 아픈 게 많은 리얼 그 자체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리얼합니다. 내 머리로만 그리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8. 4. 11:25

이 세상 가장 좋은 것 - 겨자씨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예수 임마누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예수는 인간적 호칭으로 구원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임마누엘은 신적 호칭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란 뜻을 지니고 있지요. 놀라운 것은 이 둘의 연합입니다. 곧 예수는 임마누엘(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고, 임마누엘은 예수(구원)인 것입니다. 예수 임마누엘! 이것이 우리의 고백이고 매일의 기도이며, 일상의 체험이자 오늘의 행복이고 인생의 능력이며 최종 목적인 것입니다. 이를 몸소 보여주었던 대표적 한 사람으로 존 웨슬리를 들 수 있습니다. 그는 회심을 체험한 뒤 ‘세계는 나의 교구’라는 큰 뜻을 품고 일평생 주님과 동행하며 헌신했습니다. 50여년간 말을 타고 33만4000㎞의 거리를 여행하며 전도했습니..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8. 3. 09:06

어린이 사절(No Kids Zone) - 겨자씨

출생률 감소로 산부인과 병원이 썰렁하고, 어린이집이 문을 닫고, 초등학교가 비어가는 시대가 됐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어린이 사절’이란 문구가 무척 이색적입니다. “노키즈존(No Kids Zone·어린이 사절)은 아니지만 노키즈존을 지향합니다. 어린이를 대동하실 경우 조용한 분위기를 깨뜨리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예(禮)가 아니면 보지 말고, 듣지 말고, 말하지 말고, 행동하지 말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올바른 예의는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예의범절과 배려는 생명윤리입니다. 그런데 어린이들은 아직 경험과 지식이 부족해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 해서 ‘어린이 사절’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예의를 지켜야 할 때 지키지 못하는 어린이는 부모의 책임입니다. 바르게 교육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8.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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