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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3

여호와를 보라 - 백지영

음이 안맞나 하고 들어야하는 찬양이네요.그냥 잘해라는 말보다는.. 슬픈 노래엔 이사람을 대체할 사람이 없겠구나 하고 들어야 할 찬양이네요.가수 백지영은 자주 얼굴을 보이며 찬양하는 분이 아니신 것 같은데 하나님 주신 귀한 달란트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많은 열매를 맺어가시길여!!~ ㅎ ^^ 백지영의 소름 돋는 찬양 영상백지영의 소름 돋는 찬양 영상 가수 백지영씨가 9일 온누리교회 크리스천CEO포럼(회장 이남식 장로) 주최로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The 멋진 당신' 행사에 참석해 특송을 ..2018-12-1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함박과 구유에 누이신 아기 예수님 - 겨자씨

올해 첫눈은 함박눈이었습니다. ‘함박’은 함지박을 줄인 말로 바가지의 일종입니다. 바가지는 박에 작은 것을 뜻하는 접미사 ‘아지’를 붙인 말입니다. 박을 반으로 잘라 속을 파낸 다음 삶고 말려서 만들었습니다. 큰 것은 물바가지로, 중간 것은 쌀바가지로, 작은 것은 장독에서 장을 뜨는 장바가지로 썼습니다. 작은 바가지는 표주박이라고 하며 호리병 모양의 조롱박으로 만들었습니다. 박으로 만들 수 없는 아주 큰 바가지는 통나무 안을 파내 만들었고 이를 함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함박은 함박눈, 함박꽃, 함박웃음처럼 넉넉하고 풍성한 것을 의미하는 수식어가 됐습니다. 함박은 음식을 담아두거나 떡을 반죽할 때, 음식을 담아 손님상에 내갈 때도 사용했습니다. 가축의 먹이를 담아주는 구유로도 쓰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

사죄의 은총에 감사하며 서로를 축복하는 공동체 (역대하 30:13~31:1) - 생명의삶

사죄의 은총에 감사하며 서로를 축복하는 공동체 (역대하 30:13~31:1) 사죄의 은총에 감사하며 서로를 축복하는 공동체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1)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그 피가 내 죄 씻으셨으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후렴 : 나 주안에 늘 기쁘다 나 주안에 늘 기쁘다 주 나와 늘 동행 하시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2) 주 내 짐대신 지시 었으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그 생명 버려나를 구하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3) 주 은총 매일 내게 더하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그 악한 죄악에서 지키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역대하 30:13 - 31:1 13 둘째 달에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 하여 예루살렘에 많이 모이니 매우 큰 모임이라 14 무리가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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